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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록 일본과의 감정은 안 좋지만 과거 문제를 떠나 하나 될 수 있는 것은 신앙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ㆍ일 연합성회는 다시한번 한일복음화와 더 나아가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ㆍ일 연합복음화성회를 앞두고 준비에 여념이 없는 이호문 감독(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총재)은 이번 성회의 의의를 한일 공동으로 부흥과 통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성령성회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감독은 &…

  • 지난 12일 인기총 주최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9부활절연합예배는 1만 여명이 동원돼 당초 조용기 목사에서 홍은파 목사로 강사가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상황 속에서도 인원동원 측면에서는 대단히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으며, 내용적으로도 알찬 준비를 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부활절연합예배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은 역시 박삼열 총회장을 비롯한 신덕수 준비위원장과 집행부들의 인원동원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노력, 철저한 준비와 점검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찌감치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선정, 소위 인원동원에서 &l…

  • 한ㆍ일복음화와 남북통일, 세계복음화를 위해 다음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ㆍ일 연합복음화대성회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 기원을 위해 인천지역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전 일본리바이벌미션(대표 아리가 키이치 목사)은 지난 16일 주안장로교회 글로리아홀에서 한일연합복음화대성회 준비를 위한 목회자 단합기도회를 갖고 한국리바이벌 미션 성공적 개최를 통한 한일 양국의 부흥을 다짐했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삼열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감독 전명구),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중…

  • ▲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갖고 희망찬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사진은 삼산월드체육관을 가득 메운 예배 장면) 정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와 인천에 부활의 주님께서 소망을 주실 것을 기원하기 위해 인천의 3천여 교회와 95만 기독교인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삼열 목사, 이하 인기총)는 지난 12일 5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 및 인기총 증경총…

  • “목사 까운에 박사표시 안돼” “의사도 가운에 박사표시 안하고, 판사도 박사 표시를 하지 않는데, 목사는 목사이면 됐지, 가운에 박사표시를 하는 것은 마땅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일 부평제일교회에서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주최로 열린 임원결단예배 및 임원회의에서 설교자로 나선 이천휘 목사는 목회자들 가운데 가운에 박사 표시를 하는 것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시. 이 목사는 “제가 박사학위가 없어서 질투를 하는 것은 아니다”며 웃음을 유도하면서도 “주님 앞…

  • 한국선교백주년기념탑보존회(회장 오영백 장로)는 지난 7일 한국교회 선교 124주년을 맞아 한국선교 백주년기념탑에서 감사예배를 갖고 선교 역사 보존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승숙 중구청장을 비롯해 목회자와 평신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 김권중 장로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인기총 총회장 박삼열 목사(송월장로교회)는 ‘후대에 전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에 의해 124년 전 복음이 처음 들어온 이후 …

  • ▲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5일 부평감리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준비기도회를 갖고 희망찬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오는 12일 새벽 5시 부평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삼열 목사)는 지난 5일 부평감리교회에서 제48차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를 갖고 부활절 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부활절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신덕수 목사)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인천세계도시축전, (재)성시화운동본부가 협찬한 가운데 열린 이날 …

  • ▲ 다음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한일연합복음화대성회가 열려 남북통일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한다(사진은 지난해 11월 로얄호텔에서 열린 인천설명회 광경). 16일 주안장로교회서 성회 준비 목회자단합기도회 개최 5월 7일 인천순복음교회서 장로단합기도회도 가질 예정 역사상 최초로 한국과 일본의 교회가 연합하고 마음을 하나로 하여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한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복음화를 위해 다음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09년 한ㆍ일 연합복음화성회가 준비되고 있어 관…

  • ▲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달 27일 주안장로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준비기도회를 갖고 희망찬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예수 부활! 희망 인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삼열 목사)는 지난달 27일 주안장로교회에서 제48차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 및 제21차 살기 좋은 인천을 위한 범죄예방기도회를 갖고 부활절 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부활절준비위원회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인천세계도시축전, 기독교교정복지선교회가 협찬한 가운데 준비…

  • 지금 하는게 제일 좋네요 “감사패 증정이 있겠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됐어요?? 아 그럼... 신임회장에게 배지 증정 먼저 하겠습니다.” “아! 그것도 아직 안됐어요?” 지난 22일 남선교회 인천 중앙지방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임회장에게 줄 감사패도 취임회장에게 줄 배지도 준비되어 있지 않자 사회자가 당황하며 어찌할 줄 몰라 하고 있을 때 명노철 감리사가 “처음 하는 거라 그래요.”라는 재치 있는 말로 어색한 분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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