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기독교연합회는 지난 8일 온세대교회에서 제20대 회장 이ㆍ취임 감사예배 및 신년인사를 갖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랑실천을 통한 지역복음화는 물론 연합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ㆍ취임식에 앞서 상임부회장 박기천 목사(사랑의 교회)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인기총 총회장 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는 ‘연합사업과 메니지먼트’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위대한 전도자 바울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동역자 바나바의 탁월한 메니지먼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rdqu…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삼열 목사)는 지난 10일 간석제일교회에서 제49대 총회장 이ㆍ취임식 및 신년인사회를 갖고 인천 기독교의 연합과 일치를 통한 인천성시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장 박삼열 목사를 비롯해 인기총 임원 및 인천지역 목회자와 장로 등 교계 지도자와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회장 최광영 목사(성덕교회)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공동회장 길 조 목사(고신대학교회)의 기도, 공동회장 이중남 장로(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장)의 성경봉독, 간석제일교회 성가…
“옷 보내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지난달 24일 중부연회 본부에서 열린 필리핀 민다나오 선교의류 보내기 감사예배에서 전명구 감독은 “선교사들에게 천만원, 이천만원, 삼천만원도 보내봤었지만 지난해처럼 컨테이너에 옷 실어 보냈을 때만큼은 아니었다며 옷 보내니까 어찌나 좋아하던지...”라며 그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고 말하며 그동안 옷을 마련하느라 고생한 사회평신도부와 여선교회를 격려하기도... “내가 앞으로 안 피운다고 했지...” 지난 5일 열린 중부연회 새해감사 및 시무…
인천의 성시화와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치를 내걸고 지난 2008년 12월 창간을 한 본지가 250여명의 정관계 인사와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창간 1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드리고 인천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통한 건강한 인천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창간 후 1년여 기간을 지내면서 자리잡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각 교단별 인기총 증경총회장들로 법인이사가 구성돼 다인다색의 사람들이 연합을 위해 뭉쳤다고 하지만, 각자의 색깔과 목소리를 조율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수차례의 준…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는 지난달 29일 산돌교회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총회장에 이중남 장로(산돌교회)를 선출하는 한편 연합회의 위상 정립 및 신앙 재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에 앞서 차기 총회장 이중남 장로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김흥규 목사(인기총 공동회장)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 안에서 직분을 맡겨 주셨다”며 “달란트 비유의 교훈은 하나님께서 우…
CTS(기독교TV)는 지난달 29일 인천로얄호텔에서 인천방송 개국감사예배를 갖고 인천지역 복음화 및 기독교 문화 보급과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인기총 총회장 장자옥 목사를 비롯해 인천지역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장 박삼열 목사(송월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1부 감사예배서 CTS 공동대표이사 이규학 감독(인천제일교회)는 ‘소망의 중심’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현재 큰 위기와 혼란 속에 있는 한국교회에 CTS 인천방송이 개국과 함께 소망을 전하는 도구가 되…
본지(발행인 이종복 감독, 사장 장희열 목사)는 지난달 29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창간1주년 감사예배를 갖고 인천교계의 연합과 일치 및 인천 성시화와 건강하고 희망찬 인천건설을 위해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들과 인기총 총회장 장자옥 목사 등 기독교계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귀호 목사(이사, 만민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임형재 목사(이사, 도원성결교회)의 기도, 이일성 장로(연합장로회 총회장)의 성경봉독, 인천장로성가단(단장 최진성 장로, 지휘 윤영진 장로)의 특별찬송의 …
2009년 인천의 복음화와 성시화를 이루기 위해 그리고 밝고 건강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한 해 동안 교계에서 활발한 활동들을 펼쳐나갔다. 이에 2009년을 마무리 하면서 인천 교계의 10대 핫 이슈를 선정해 다시 한 번 둘러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편집자주> …
“유명한 찬송가 아시죠?”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지난 13일 남인천교회에서 열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인천지부 제 15회 기독교 후원회 선교대회에서 설교를 전하던 곽선희 목사는 설교 중 봉사자의 자세는 상하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며 노래를 불러 좌중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여자들이 못떼서...” 지난 10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2009한국 기독교 지도자의 밤 행사에서 친교와 나눔의 시간을 맞아 김영숙 원장은 “남자들이 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0일 기독교회관에서 2009년 제49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총회장에 장자옥 목사(간석제일성결교회)를 선출하고 인천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감리교회를 비롯한 회원교단 목회자와 평신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에 앞서 열린 1부 예배는 공동회장 장자옥 목사의 사회로 김기복 목사(공동회장)의 기도, 이일성 장로(공동회장)의 성경봉독, 간석제일교회중창단의 특별찬송, 이칠우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복 감독(증경총회장)은 ‘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