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자” 인기총, 부활절연합예배 성공 다짐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장원기 목사, 이하 인기총)는 지난 5일 송도주사랑교회에서 인기총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고 부활절 연합예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인천 3천여 교회의 참여를 독려하고 인천 성시화와 국가의 안정을 위해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임은실 권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장원기 목사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맡은 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일꾼은…
“신앙선배들의 애국정신 계승하자” 인기총, 98주년 3.1절 기념연합예배 및 부활절예배 준비기도회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장원기 목사)는 지난 달 26일 흥광교회에서 제 98주년 3·1절 기념연합예배 겸 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를 갖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본받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인천교회가 연합하여 성시화를 이뤄 나갈 것을 다짐했다. 공동회장 이동원 목사(신성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공동회장 정일량 목사(향기로운교회)의 기도, 서기 성경모 목사(백합…
평화와 연합 이루는 성공적 부활절 다짐 인기총 2017 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인천의 3000여 교회가 연합하여 평화를 이루는 부활절연합예배가 되도록 힘을 모으자”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장원기 목사)는 지난 달 23일 로얄호텔에서 2017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연합예배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해 마음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준비위원장 이동원 목사(신성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발대식은 공동회장 황규호 목사(만수중앙교회)의 …
“네 탓을 버리고 내 탓으로” “지금 우리사회는 자신은 변화하지 않으면서 남만 변화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내 탓보다는 남 탓으로 치부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당신 때문에 집안이 이 꼴이고, 당신 때문에 교회가 부흥이 안 되고,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고 손가락질 하는 사회가 됐습니다.” 지난 11일 선린교회에서 열린 기감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최광혁 장로가 격려사 중에 한 말이다.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삶속에서 중고품, 골동품으로 남지 말…
소외이웃 위한 사랑의 쌀 전달 인기총, 대흥사회복지센터와 탈북민에 400kg 지원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장원기 목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9일 흥광교회에서 탈북민사역단체와 무료급식소 운영 단체 등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소외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기총 총회장 장원기 목사는 흥광교회에서 준비한 사랑의 쌀 400kg을 어르신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는 대흥사회복지센터(대표 박수병 목사)와 탈북민 사역을 하고 있는 김종욱 목사에게 각각 200kg씩 전달했다. 장원기 목사는 &ldq…
“부활절 예배 성공위해 적극 협조키로” 인기총, 연수구기독교연합회와 간담회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장원기 목사)는 지난 9일 송도가나안교회(담임 김의철 목사)에서 연수구기독교연합회(회장 이웅세 목사)와 간담회를 갖고 오는 4월 16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인기총 부활절연합예배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원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가 속해 있는 연수구에서 큰 결단을 내려 주어서 인기총에서 열리는 부활절연합예배에 큰 힘을 얻게 됐다”며 “…
지면쇄신과 신문의 질 향상 기대 본지 논설위원 위촉식 가져, 김명구 박사 등 5인 위촉 본지 지면쇄신과 신문의 질 향상을 위한 논설위원 위촉식이 지난 9일 구월동 삿뽀로에서 있었다. 이규학 감독의 사장 취임 이후에 이루어진 이번 위촉식에는 이규학 감독을 비롯해 김명구 박사, 하관철 목사, 이희우 목사 등이 참석해 신문의 방향성 및 내용 등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규학 감독은 “연합기독뉴스의 본질적인 지향점은 ‘복음주의’에 있는데, 이 복음주의는 한쪽에 치우친 근본주의가 아니라, 개인구…
“드라이~라이스~ 그걸로 통과” “제가 전에 외국 출입국 관리소를 지나다가 겪은 일인데, 출입국 검열대에서 누룽지가 걸린 거예요~ 이거 대화도 잘 안통하고 누룽지란 말도 못 알아듣고, 그래서 제가 Dry rice라고 강하게 이야기 하니까 알아듣더니 보내주더라구요.” 지난 달 26일 흥광교회에서 ‘인기총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좌담회를 마치고 식사자리에서 장원기 목사가 한 말이다. 그는 외국을 잘 돌아다니는 건 영어를 유창하게 해서가 아니라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기총 발전 위한 구조적 변화 절실해” 2017 신년특별좌담회 - 인기총 변화가 필요하다 * 일 시 : 2017년 1월 26일(목) 오전 11시 * 장 소 : 흥광교회 * 참석자 : 하귀호 목사(인기총 증경총회장, 만민교회), 장원기 목사(인기총 총회장, 흥광교회), 이동원 목사(인기총 공동회장, 신성교회), 이웅세 목사(연기연 회장, 세계로교회), 박수병 목사(인기총 사무총장, 대흥교회) * 대담자 : 윤용상 편집국장 윤용상 국장 : 먼저 바쁘신 가운데 신년특별좌담…
동성애 문제 등 주요 현안 논의 인기총, 각 구연합회 회장단 조찬연석회의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장원기 목사)는 지난 7일 로얄호텔에서 각 구 연합회 회장단 조찬 연석회의를 갖고 동성애, 몰몬교 대책 및 부활절연합예배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장원기 목사를 비롯해 각 구 연합회 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에 앞서 사무총장 박수병 목사(대흥교회)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공동회장 진유신 목사(중앙순복음교회)의 기도, 총회장 장원기 목사(흥광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장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