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장로회의 역할을 후대에도 알려야”
연합장로회, 35년사를 책에 담아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총회장 안주백 장로, 이하 연합장로회)는 지난 23일 인천기독교회관 희망홀에서 연합장로회의 35년사 출판기념예배를 열었다.
연합장로회의 지난 35년간의 활동과 믿음의 선배들이 인천 땅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힘쓴 이들에 대해 돌아 볼 수 있는 책이 발간했다. 이 책은 초대장로부터 지금에 이르기 까지 기독교 문화 창달 및 지역 전도, 연합에 힘쓴 장로에 이르기 까지 자료를 규합하여 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