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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복음화에 앞장서는 목회자가 되겠다!”
이세연 목사, 한국 최초 목회자 명예경찰 위촉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윤종기)은 지난 달 28일 본청 대강당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경목실장 이세연 목사를 명예경찰로 위촉했다.
LTE밴드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월례회에서 이세연 목사(인천지방경찰청 경목실장)는 명예경찰로 위촉됐다. 이 목사는 감사의 말을 통해 “인천광역시는 항만, 철도 및 교통으로 유명한 항구도시임과 동시에 130년 전 아펜젤러 선교사부부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복음을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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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교회(류우열 목사 시무) 영어예배팀과 청년부는 지난 달 30일 대강당에서 연합예배를 진행하며 회개 , 일치, 변혁을 통해 이 땅에 부흥이 이룰 것을 다짐했다.
배본철 목사는 ‘교회의 부흥’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세상 속에서 말하는 부흥의 잘못된 의미가 아닌 제대로 된 의미에 대해 알아야 한다”며 “회개, 일치, 변혁 이 세 가지가 부흥에 있어 가장 기초이며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회개의 교회는 영웅주의, 물질주의,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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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위해 기도하는 성도 되자”
신기촌교회, 광복 70주년 기념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기촌교회(담임 김명기 목사)는 지난 16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 교인 광복 기념연합예배를 갖고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본받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이날 대예배에서 김명기 목사는 ‘우리가 함께 사는 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 민족은 일제 치하에서 36년간 나라 없는 설움 속에서 살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맞이했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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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손신철 목사)는 각구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지난 28일 경기도광주 남한산성을 방문하여 인천 기독교의 연합과 부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모임에서 차준철 목사의 진행으로 간담회가 열려 손신철 총회장을 비롯해 각 구 연합회 회장, 임원들이 돌아가며 인천이 하나 되어 부흥의 물결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한 지난 5일 주안장로교회에서 개최된 부활절연합예배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에 대해 손신철 목사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잘 드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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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구약의 피의 제사가 성행하는 세계유일의 힌두국가,
히말라야 눈산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있는 아름다운 나라,
먼지와 매연으로 숨을 쉴수없는 시내거리,
변하지 않는, 마치 시간이 멈춘것 같은 나라...
알수없는 나라가 바로 네팔입니다.
최근조사에 의하면
인구 3천만, 기독교인구 3%라고 합니다.
과히 놀라지 않을수없습니다.
오늘 네팔의 교회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도 유래없는 급속한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보이고 있습니다.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네팔카투만두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부활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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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구약의 피의 제사가 성행하는 세계유일의 힌두국가,
히말라야 눈산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있는 아름다운 나라,
먼지와 매연으로 숨을 쉴수없는 시내거리,
변하지 않는, 마치 시간이 멈춘것 같은 나라...
알수없는 나라가 바로 네팔입니다.
최근조사에 의하면
인구 3천만, 기독교인구 3%라고 합니다.
과히 놀라지 않을수없습니다.
오늘 네팔의 교회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도 유래없는 급속한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보이고 있습니다.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네팔카투만두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부활을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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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는 감리교회 선교131주년, 아펜젤러·스크랜턴 내한 130주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5일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탑과 내리교회에서 아펜젤러 선교사부부의 입항 재현행사와 130주년 기념연합예배 및 음악제를 개최했다.
(사)제물포문화선교사업위원회가 ‘제물포 문화선교축제’의 일환으로 감리회본부와 중부연회를 비롯해서 인천서지방, 인천시, 인천 중구가 협찬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행사는 먼저 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탑에서 선교사입항 기념식이 가장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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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신덕수 목사, 이하 인기총)는 지난 5일 새벽 5시30분 주안장로교회(담임 주승중 목사)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 및 교계 지도자와 교인 등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활과 소망’을 주제로 2015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갖고 부활신앙으로 행복하고 희망찬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주안교회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준비위원장 전명구 감독(인천대은감리교회)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총회장 손신철 목사(인천제일교회)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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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건설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와 인천의 기독교계가 함께 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손신철 목사)는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5일 주안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인기총 부활절연합예배를 비롯해 인천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장 손신철 목사를 비롯해 공동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장 손신철 목사는 유정복 시장에게 “그동안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드리던 부활절연합예배를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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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소망을 인천 전역에 전하자”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손신철 목사)는 지난 20일 송도라마다호텔에서 2015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를 갖고 부활절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인기총이 주최하고 각 구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동구기독교연합회장 원종휘 목사(만석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남동구기독교연합회장 박수병 목사(대흥교회)의 기도, 서구기독교연합회 최완수 목사(가좌제일교회)의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의 설교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