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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게시판 내 결과

  •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목회자 ’케빈 헬로’란 목사는 인간의 연약한 탓에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목회자의 10가지 유형을 제시했습니다. 지나치게 미래지향적인 사람을 첫째로 꼽았는데 항상 다음 목회 자리를 생각하거나 다른 역할을 꿈꾸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갈망 때문에 현재에 헌신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쉽게 화를 내는 목회자를 제시. 화는 목회자에게 어울리지 않으며 특히 분노하는 목회자의 모습은 성도들이 절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혼자 일 처리하는 사람으로 자신의 의…

  • 3.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주의집중력 향상 - 칭찬 주의집중력 향상에 칭찬만큼 좋은 보약 없어 진정한 칭찬들을 때 주의집중력 문이 열려 학습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의집중력을 향상력을 간단하게 훈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번엔 그 세 번째 시간으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주의집중력 향상, 칭찬법에 대해 소개한다. 부모는 아이들의 롤 모델이다. 그러므로 아이는 부모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본다.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안전한 곳인지, 얼마나 차가운 곳인지 따뜻한 곳인지를 부모가 보여준 말과 행동과 표정을 통해 보…

신학.목회 게시판 내 결과

여성.가정 게시판 내 결과

  • 조옥현 박사 산형과 Umbelliferae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참당귀(Angelic a gives Nakai)의 뿌리이다. 강한 향이 나고 큰 뿌리줄기를 가진다. 우리나라 당귀는 일당귀(Angelic a acutiloba Kitagawa), 중국당귀 (Angelic a sinensis(Oliv.) Diels)도 함께 유통되고 있다. 일당귀에는 정유성분 ligustilide, sedanonic acid, safrole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중국당귀에는 정유성분이 0.2~0.4%함유되어 있으며 정유 성분 중 ligustili…

  • 조옥현 박사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냄새에 더 민감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가임기의 여성들은 더 민감한 후각을 가지고 있다. 여성들의 냄새에 대한 민감성은 생리주기에 따라 다양하고 배란기에 최고치를 이룬다. 냄새 민감도가 최고치에 도달할때 에스트라디올이라는 난소호르몬(에스트로겐)이 최고치에 이른다. 에스트라디올은 임신중에 증가하며 입덧 등 냄새에 대하여 매우 민감하게 된다. 필자가 몇년 전 여자대학 교양학부에서 아로마 특강을 할 때 여성 호르몬 유사효과가 있는 Clary sage를 100여명의 학생들에게 흡…

  • 조옥현 박사 캐모마일은 국화과에 속하며 허브 차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예로부터 두통, 장내가스, 불면, 요통, 신경통, 류마티스, 피부질환, 소화불량, 통풍 질환 등의 완화에 사용 되어왔다. 아로마 요법에서 카모마일은 세 가지 주요 유형이 있는데 저먼 카모마일 ( Matricaria recutita), 로만 카모마일(Chamaemelum nobile), 그리고 모로칸 카모마일 (Ormenis mixta)이다. 이들은 서로 완전히 다르며 다른 특성을 가진 다른 색의 에센셜 오일로 생산된다. 그러나 모두 같은 과 즉, Aste…

  • 원고 향료의 역사 1 향료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향료, 향수의 어원이 라틴어인 퍼퓸(per fumum, through smoke), 연기를 통하여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신과 인간과의 교감을 위해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종교적인 의식의 하나인 제물을 신께 바치고 기도 할때 훈증 ( 몸을 청결히 하고 향내나는 식물을 태워 연기를 피워 연기와 함께 인간의 마음이 신께 다다르기를 염원하며 향내나는 식물의 잎으로 즙을 내어 몸에 발랐다.)에서 시작되었다. 구약성서에도 유…

  • 크리스마스와 아로마 "동방에서 박사들, 귀한예물 가지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별 따라 왔도다. 오 탄일밤의 밝은 별 아름답고 빛난 별 아기 예수 계신 곳에 우리 인도 하여라." 아기예수께 동방박사 세 사람이 황금과 유향(Frankincense)과 몰약(Myrrh)을 예물로 경배 드리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유향(Frankincense)은 동서양에서 의학적으로 다양하게 쓰여진 향료 이며 성경시대에 제사장들이 훈향하는데 즐겨쓰던 것 중의 하나이다. 유향나무는 홍해지역인 북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자…

  •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사람들은 타인이 나를 알아봐주고, 나의 가치를 인정해 줄 때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지금 나의 인식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 ‘너‘이다. 매 순간순간마다 나의 기억 속에 가장 중요한 존재로 각인되는 사람이 바로 ‘너‘인 것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 옆에 누워있는 나의 아내, 출근 시 택시를 탔을 때 택시를 운전하는…

  • “남자친구에게 어디까지 허락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는 여성이 남성과의 교제 중 여성들이 많이 고민하는 질문이다.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연애와 성생활 보다는 교회라는 울타리가 성과 연애에 대해 더 신중하고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해 어느 누구하나 공개적으로 해결책을 주는 사람이 없다. 포털 알바몬에서 대학생 668명에게 설문조사한 통계(2012년 07월18~26일)에 의하면 응답자의 72.5%는 혼전에 성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답했다. 남성은 69.8%, 여성이 74.4%로 남성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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