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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평도 도발 규탄 및 구국기도회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무차별 폭격으로 인해 두 명의 해병대 장병과 민간인 두 명이 각각 사망하고 수 십명의 부상자와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입어 남북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장자옥 목사)는 11월 28일 신성성결교회에서 연평도 무력도발 규탄대회 및 구국특별기도회를 갖고 북한의 도발행위를 규탄하는 한편 나라와 민족의 안위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기총을 비롯한 인천교계는 국가와 인천광역시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전 교회가 연합하여 기도하며 …

  • “맺힌 게 있는 건 아닙니다” “오늘 여기 참석하신 이칠우 목사님은 은퇴를 하셨어도 남기연 행사에 잘 참석하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는 데, 죄송하지만 다른 대형교회 증경회장님들은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계셔서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특별히 그 분들께 맺힌 게 있는 건 아닙니다.” 지난 16일 학익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남구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증경회장 유병선 목사는 폐회에 앞서 숭의교회를 비롯해, 주안장로교회 등 남구의 대표적인 교회 담임자인 증경회장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을…

  • 인천광역시 서구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9일 푸른사랑교회(유석환 목사 시무)에서 연합회 회장 이ㆍ취임 감사예배를 갖고 연합회 발전 및 연합회 산하 교회의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기덕 목사(고문)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대표기도에 김기성 목사(서기), 성경봉독에 장성영 목사(고문), 설교에 안길선 목사(고문) 순으로 이어졌다. 안길선 목사는 ‘주를 위한 삶’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연합회 소속된 모든 교회의 목회자들이 충심으로 목회해 연합회와 지역사회를 잘 섬기길 바…

  • ▲ 이세웅목사 “먼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사람이 남구기독교연합회를 섬길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증경회장님과 모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미력하지만 남구기독교연합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지난 16일 학익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남구기독교연합회 제20차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세웅 목사는 무엇보다 먼저 섬기는 마음으로 남구기독교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 목사는 “그동안 남기연은 여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협조하에 나름대로 단합이 잘 됐지만, 아직도…

  • 교회와사회복지연구소(대표 이호경)와 NCCK 선교훈련원(원장 이근복)은 지난 14일 만석감리교회(담임 원종휘 목사)에서 2010년 인천 ‘교회와 사회복지’ 심포지엄을 열었다. 원종휘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개회예식에서는 김도진 목사(미문의 일꾼교회)의 기도에 이어 임재성 목사(금곡노인요양원 운영이사장)는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실천이 교회의 이미지인데 이것을 부각시켜 교회가 사회의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인식시켜야 한다”며 “교회가 연합해서 섬김의 손길을 …

  • ▲ 최광영 목사 “총회장이라는 중책을 수행하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인천 기독교의 전통을 살리고, 3,000여 교회의 부흥을 위해 힘쓰는 한편 인천시와 연합해 아름다운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도 주력할 생각입니다.” 지난 13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인천기독교총연합회 201년 제50차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최광영 목사(성덕감리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임기동안 ‘연합’을 통한 인천성시화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인천시나 기독교…

  • ▲ 최광영 목사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3일 기독교회관에서 2010년 제50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총회장에 최광영 목사(성덕감리교회)를 선출하고 인천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감리교회를 비롯한 회원교단 목회자와 평신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에 앞서 열린 1부 예배는 공동회장 최광영 목사의 사회로 이건영 목사(공동회장)의 기도, 이중남 장로(공동회장)의 성경봉독, 정광진 선생(상덕교회)의 특별찬송, 임형재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최정성 목사(증경총회장)는 ‘…

  • “명품과 짝퉁의 차이는?” “여러분 명품과 짝퉁의 차이를 아십니까? 명품과 짝퉁 가방을 구분하는 것은 비가 오면 압니다. 비가 오면 가슴에 안고 뛰면 명품이고, 머리에 이고 가면 짝퉁입니다.” 지난달 28일 부평동지방 벧엘교회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에서 전명구 감독은 권면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명품과 짝퉁’의 차이를 물어보고 이같이 설명을 해 모두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 전 감독은 “최고의 하나님을 최고로 자랑한다면 당연히 명품목사가 되는 것이고, 최고의 …

  •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장자옥 목사를 비롯해 사무총장 임재성 목사, 사무처장 이성진 목사, 회계 박정규 장로 등 인기총 임원들은 지난달 29일 연평도 도발로 인한 민간인 희생자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구월동 길병원을 방문, 유족들을 위로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장자옥 총회장은 “북한의 천인공노할 도발행위로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한 일은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가장을 잃은 유족들이 하루빨리 슬픔을 딛고 일어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기총은 지난달 28일…

  •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무차별 폭격으로 인해 두 명의 해병대 장병과 민간인 두 명이 각각 사망하고 수 십명의 부상자와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입어 남북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는 기도회와 집회가 열렸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장자옥 목사)는 지난달 28일 신성성결교회에서 연평도 무력도발 규탄대회 및 구국특별기도회를 갖고 북한의 도발행위를 규탄하는 한편 나라와 민족의 안위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원 목사(공동회장, 신성성결교회)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에서 장자옥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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