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체성 회복을 통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자”
- 인기총 장로회, 제 31회 장애우를 돕기위한 자선음악회 열어.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회장 신선하 장로)는 지난 16일 인천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이규학 감독)에서 ‘제 31회 장애우를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불편한 장애우를 돕기 위한 기금마련 음악회를 개최했다.
자선음악회가 진행되기 전에 한재룡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신덕수 목사(인기총 총회장)은 ‘성령충만한 …
-
“함께 기도하며 행복한 인천을 만들자”
인천시조찬기도회, 50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 22회 조찬기도회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회장 서명섭 목사, 사무총장 차준철 목사)는 지난 14일 로얄호텔에서 제50회 인천광역시 시민의 날 기념 제22회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를 갖고 국가와 인천광역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 및 기독교계 지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회장 신용대 목사(하늘꿈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1부 예배서 회장 서명섭 목사는 환영사를…
-
“승부를 떠나 서로 배려하는 대회가 돼야한다”
- 인기총, 근린체육공원에서 제 5회 인천광역시 목회자 연합체육대회 개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신덕수 목사, 한일순복음교회)는 지난 7일 남동공단 근린체육공원에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2014 제 5회 인천광역시 목회자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정식 목사(경인제일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예배에서 손신철 목사(준비위원장, 인천제일교회)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경기에서 기쁨을 얻기 위해 승부에 집착을…
-
“효 문화 확산 및 청소년문제 해결 협력키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신덕수 목사)와 재단법인 성산효나눔재단(이사장 최성규), 상담전문기관인 인천힐링센타(대표 전병재)는 지난 달 30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과 협약식을 갖고 학교폭력, 자살, 비행, ADHD 등 청소년정서행동문제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효 문화 확산과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교육청과 KRA인천승마힐링 센터는 2012년 7월 25일 정서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
-
아시안게임이 각 국의 열띤 메달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응원하는 교계의 열기도 식지 않고 있다. 지난달 28일 기독인봉사협의회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를 비롯해 인기총 총회장 신덕수 목사 등 기독교계 관계자와 교인들 1천여명은 육상 경기가 열리는 서구아시아드 주경기장을 방문 열띤 응원을 했다.
-
▲ 아시안게임의 열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인 선수들은 주일마다 선수촌교회를 방문, 조용히 예배를 통해 영적재무장을 다짐하는 한편 위로를 받고 힘을 충전하고 있다(사진은 지난 달 28일 주일예배 장면).
선수촌교회, 아시안게임 기간내내 주일예배 통해 선수들 격려와 위로
지난 달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각 구장에서 금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열전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선수촌의 선수촌교회에는 선수들과 임원들이 경기를 앞두고 연일 예배를 통해 영적 재무장과 선전을 다짐하…
-
기독인봉사협의회 산하 영친교회, 홈스테이 및 나눔 등 봉사 전념
비인기종목 티켓 구매는 물론 경기장 찾아 결연 국가 응원에 최선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지난 19일 인천서구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 국가별 본격적인 메달레이스 경쟁이 인천의 각 경기장에서 16일간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중국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25일 현재>.
45개국 13,000여명의 선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인천의 3,000여 교회와 100만 기독교…
-
“이제는 유가족이 결단해 주어야”
“세월호 침몰로 정치가 멈추고, 경제 상황이 악화됐고 특별법 협상에 가로막혀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만 7000여 개이며, 안산의 일부 상인들은 장사가 안 돼, 지난 9월 초 시내에 걸려 있는 추모 현수막 24개를 철거했다며, 한국 경제가 이번 참사로 내수 부진의 어려움에 처했다”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는 지난 15일 모 일간지에 ‘이제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결단해 주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특…
-
“복음을 전하는 아시안게임 만든다”
19일 개막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45개국 13,000여명의 선수 및 응원단들을 선교하기 위해 인천의 기독교계의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12일 선수촌교회 오픈예배가 진행됐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독인봉사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예배는 홍상일 목사의 사회로 최조길 장로(인천성시화운동본부 부회장)의 기도, 최성규 목사(기독인봉사협의회 대표회장, 인천순복음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최 목사는 &lsqu…
-
“ AG 성공 위해 100만 기독인 힘 모으자”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신덕수 목사)는 지난 11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인천의 정관계 인사 및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얄호텔에서 2014인천아시안게임 성공기원을 위한 교계 지도자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정식 목사(인기총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신덕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인천에서 열리는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은 이념과 종교, 민족의 갈등을 녹이는 평화의 제전으로 특별히 45개국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