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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대책 인천시범시민연대 신천지 건축 반대 지속 전개 신천지의 청천동 건물 신축 문제로 인해 인천의 기독교계를 비롯한 이단사이비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가 반대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건축허가권을 쥐고 있는 부평구청이 지난 7일 건축심의가 열려 재심의 결정이 내려져 추후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열린 건축심의에서 심의위원들은 대형버스 주차장 미확보 및 유리마감 디자인 등의 사유를 들어 신축 재심의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이에 신천지측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인기총을 비롯한 인천교계에서는 ‘신천…

  • 이단사이비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 특별 기자회견 “신천지가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더 이상 신천지에 빠지지 말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이 자리에 나온 것입니다.” 최근 이단 사이비 집단 신천지로 인해 가출, 이혼, 자퇴 등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단 사이비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는 지난 달 31일 인천 로얄호텔에서 이단사이비 피해자 초청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신천지에 대한 경계를 호소했다…

  • 부기연, 부평구 신천지 건축 반대 특별기도회 최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인천교회’가 건축 허가와 관련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건축허가권이 있는 부평구청을 압박하는 등 건축허가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기독교계가 본격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평구기독교연합회(회장 장치호 목사, 이하 부기연)는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건영 목사)의 협력하에 지난달 25일 산곡감리교회(담임 최범선 목사)에서 부평구 신천지 건축 반대 특별기도회를 갖고…

  • 제16회 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 황우여 장로 새누리당 대표 취임 축하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회장 서명섭 목사)는 지난달 26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 및 기독교계 지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를 갖고 국가와 인천광역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라와 민족ㆍ인천광역시를 위한 기도회 및 황우여 장로 새누리당 대표 취임 축하를 겸해서 열린 이날 기도회는 공동회장 박삼열 목사(송월장로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 후 2부 조찬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회…

  • 그걸로 의미가 있잖아요? “9월 17일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바로 저의 결혼기념일입니다. 그런데 후에 알고 보니 이날이 철도의 날이더군요. 그래서 결혼기념일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답니다. 여러분 삶에 의미를 부여해 보십시오. 작은 일에 소소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지난 18일 인천제일교회에서 열린 평신도 포럼에서 강의를 한 김종대 목사가 자신의 결혼기념일을 소개하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제가 환갑을 지냈는데요. 아내와 바람 쏘이러 다녀 온 걸로 기념했습니다. 요즘은 그렇게들 하더라고요?…

  • 인기총·부평구기독교연합회 이단특별대책기도회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건영 목사)와 부평구기독교연합회(회장 장치호 목사)가 주최하는 이단특별대책기도회가 지난 8일 주안장로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들의 척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신덕수 목사(인기총 사무총장)의 사회로 문을 연 기도회는 조환국 목사(부기연 부회장)의 기도, 신덕수 목사의 성경봉독, 이건영 목사(인기총 총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단·사이비가 많아질수…

  • 이단대책 인천시범시민연대 신천지 건축 반대 지속 전개 신천지의 청천동 건물 신축 문제로 인해 인천의 기독교계를 비롯한 이단사이비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가 반대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건축허가권을 쥐고 있는 부평구청이 지난 7일 건축심의가 열려 재심의 결정이 내려져 추후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열린 건축심의에서 심의위원들은 대형버스 주차장 미확보 및 유리마감 디자인 등의 사유를 들어 신축 재심의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이에 신천지측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인기총을 비롯한 인천교계에서는 ‘신…

  • “목사님 허락받고 올게요” “제가 신천지에서 활동하고 있을 때 보면 교회의 초 신자는 절대로 신천지에 빠지지 않아요. 얼마나 얄미운 지 몰라요. 와서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항상 한다는 이야기가 ‘목사님 허락받고 올게요’라고 말한답니다.” 지난 18일 인천제2교회에서 인기총 주최로 열린 이단 대책을 위한 특별기도회에서 강사 신현욱 소장은 신천지에는 교회에 오래 다닌 사람보다는 오히려 교회에 오래 다닌 장로나 권사들이 훨씬 잘 빠진다고 설명. 신 소장은 “신천…

  • ▲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8일 인천제2교회에서 이단 대책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갖고 신천지에 대해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사진은 기도회에 앞서 인천제2교회 교인들이 신천지 건축 반대 서명을 하는 장면 인기총, 이단 대책을 위한 특별기도회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건영 목사)는 지난 18일 인천제2교회(담임 이건영 목사)에서 ‘이단 대책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갖고 이단 척결을 위해 10만 서명운동 전개 등 집중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사무총장 신덕수 목사(한일순복…

  • “저는 누런 코를 흘리고”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니 벅차고 기쁩니다. 송월교회 박 목사님 선친과 우리 부친이 황 해도에서 월남하신 분입니다. 박 목사님과 저는 인천 출신으로 교회는 다르지만 인천에서 중ㆍ고ㆍ청을 다 다닌 아주 가까운 사이입니다. 저는 어릴 적 누런 코를 흘리고 다녔지만, 박 목사님은 하얀코를 흘리며 귀공자로 자랐습니다. 지난 11일 송월교회에서 인기총 주최로 열린 언더우드 선교사 4대 손 피터 언더우드 초청 특별 말씀 및 기도회에서 인기총 총회장 이건영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송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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