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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도전 | 대중매체를 적극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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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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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비행기 테러와 아프간 사태 이후 이슬람을 평화와 사랑과 관용의 종교로 적극 홍보하기로 결정하고 언론사 기자를 비롯해 역사 선생들을 초빙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2004년 교육방송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이슬람 13부작 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홍보하였다. 이 작품을 감수한 한양대학교 이희수 교수는 한국에 이슬람을 선전하기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이는 2005년 방송 프로듀서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 SBS 4부작 ‘신의길 인간의 길’도 2008년 PD상을 받았다. 이런 대중매체를 통해서 이슬람에서는 평화와 사랑의 종교라고 계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슬람은 소수일 때는 양의 옷을 입은 천사처럼 평화라는 간판을 들고 찾아오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다수가 되면 지하드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폭력, 납치 , 암살 등을 추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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