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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의 집 vs 여호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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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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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의 집 vs 여호와의 집

 

무하마드

최초의 모스크였던 “마스지드-에-나바위(Masjid-e-Nabawi / 선지자의 사원)는 예배 장소 일뿐만 아니라 종교, 정치, 사회 심지어 성적 문제들까지 논의하던 무하마드의 군사기지였다.

무하마드의 한 원정에서 바누 알-무스딸리끄(Banu al-Mustaliq)에서 잡혀온 여자 포로들이 있었다. 무하마드는 그녀들을 집단 강간하는 것을 허용했는데, 몇몇 남성들이 그녀들의 임신을 걱정했다. 그들은 모스크에 안에 있던 무하마드에게 가서 조언을 구하며, (피임을 위해) ‘질외사정’을 해야 할지에 대해 물었다. 무하마드는 걱정하지 말라며 “자네들이 피임하지 않아도 부활의 날까지 태어날 영혼은 어차피 태어나게 되어 있네. 그러니 안심하고 하게나.” 라고 조언했다. 하디스 정전의 사히흐 무슬림 전집을 보면 바누 알-무스탈리끄 여성들은 강간당한 뒤 노예로 팔려갔다고 나와 있다.

무하마드는 그를 반대하거나 모욕하거나 어떠한 방식으로든 대적하는 이들의 암살에 대한 음모를 모스크에서 꾸몄다. 때때로 사람들은 무하마드의 대적들의 목을 자른 후 그것을 모스크로 가져오기도 했다. 무하마드의 군사 몇몇이 무하마드에 대한 시를 지어 그를 모욕했던 시인, 알-아쉬라프(al-Ashraf)

죽였을 때 그들은 모스크 안에 있던 무하마드에게로 그의 목을 가져와 바닥에 내던졌다. 이에 대해 무하마드는 “그의 죽음으로 인해 알라를 찬양 지라!” 라고 알라에게 영광을 돌렸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의 성전에 들어 가셨을 때, 그분은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매우 화를 내셨다.

‘유대인의 유월절이 다가오자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이 다가오자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장사꾼들과 돈 바꿔주는 사람들이 앉아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를 모두 성전에서 몰아내셨고 돈 바꿔 주는 사람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며 그들의 상을 둘러엎으셨다. 그러고서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것들을 당장 치우고 앞으로는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곰곰이 생각하기

하나님의 집이란 무엇을 위함인가? 이슬람 전통에 따르면 무하마드는 이슬람 성전을 기도하는 장소로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최초의 이슬람 군대 기지로 사용했다. 게다가 무하마드는 이슬람을 믿는 나라들이 가장 거룩하게 받드는 첫 번째 이슬람 사원에서 무슬림들이 포로 여성을 집단 강간하도록 허락했다. 이와는 달리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바꾸는 것조차 견딜 수 없어하셨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므로 성전도 거룩하게 될 것을 요구하셨다.

알라의 예언자라고 불리는 무하마드와 알라의 집이라고 불리는 이슬람 사원을 보면 그들이 섬기는 신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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