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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의 노예들 vs 하나님의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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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의 노예들 vs 하나님의 자녀들

 

“종은 주인 집에서 영구히 머물러 있을 수 없지만 아들은 그 집에서 영원히 산다.”

요한복음 8장 35절

 

무하마드

무하마드의 신, 알라는 매우 비인격적이고, 자신을 믿는 자들과 ‘아버지와 아들’ 같은 친밀한 관계를 맺지 않는다. 무하마드는 알라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 종이라고 가르친다. 그는 알라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신성모독이라고 간주했다. 그리고 그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개념을 비난했다.

 

예수님

성경은 예수님께서 ‘자기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고 말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말하라고 가르치셨다.

성경은 말한다. “여러분이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셔서 ‘나의 아버지’ 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러분이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여러분이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상속자로 삼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라고 가르치셨다. 예수님께선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를 만나시던 것과 같은 친밀한 관계를 바라시며, 자녀로서의 유대감을 원하신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믿는 사람들과 과거 아브라함과 하나님이 그러셨던 것과 같은 친구가 되길 원하시며, 모세와 그러셨던 것처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소통하길 원하신다.

 

곰곰이 생각하기

무하마드의 알라는 까마득하게 먼 곳에 있기 때문에 누구도 그를 만날 수 없다. 우리는 코란을 통해 사람들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 신, 알라를 볼 수 있다. 그는 절대로 알 수 없는 먼 곳에 떨어져 존재하는 신이다. 심지어 무하마드 그 자신도 알라와 마주치는 어떠한 경험도 하지 못했다. 알라는 비인격적인 신이며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과 달리 긍휼이 부족한 신이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형제보다 더 친밀하며” “고아의 아버지” 되신다. 그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도 사랑하시는 분이며 그들에게 최고의 소망이 되신다.

여기 당신이 알 수도 없고, 절대 닿을 수도 없는 멀리 있는 주인인 신과 형제보다 더 가까이 있는 아버지가 계신다. 당신은 어떠한 신을 섬기길 소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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