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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의 변덕스러움 VS 예수님의 한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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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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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무하마드 세계관의 충돌

 

무하마드의 변덕스러움 VS 예수님의 한결같음

 

무하마드

무하마드는 천사들이 “엄격하게 지켜진 천서” (Well-guarded tablet) 로부터 말씀과 계시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말씀의 어머니’ (Mother of Scripture) 라고도 불린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이 ‘말씀의 어머니’는 모든 것으로부터 감춰져 순수하며 무하마드를 통해 단편적인 방법으로 드러났다고 가르쳤다.

그런데 이러한 계시들을 그가 개정하는 순간들이 있었다. 예를 들어 그는 무슬림과 유대인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각 종교의 말씀을 따르고 각 종교가 요구하는 것을 시행하는 한, 구원받을 것이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이후에 그의 생각을 바꿨고, 알라와 무하마드가 선지자이 것을 믿지 않는 자들은 모두 맹렬한 불에 던져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와 더불어 “이슬람 이외의 [종교를] 구하는 자는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으신다. 그런 자는 내세에서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라고 말했다.

예언자의 길로 접어든 초창기에 그는 다른 사람에게 종교를 바꾸도록 강요할 수 없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이후에는 이슬람교를 거부하는 사람들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계시를 주장했다.

사람들이 그의 계시가 일관되지 않음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을 때, 그는 이러한 모순을 정당화할 구절을 계시 받았다. “우리가 이전에 계시한 계시를 취소하였거나 혹은 망각하게 했을 경우에, 그 이상 또는 그와 동등한 것을 주려하고 있다.” 라는 구절이다.

무하마드는 이 구절에 의거해, 모순이 있는 경우 이전 구절들을 폐기하고, 그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다뤄야 하며, 새로운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선포했다.

 

예수님

예수님의 메시지는 그의 전 사역 기간 동안 동일했다. 그분은 스스로를 정정하거나 그의 가르침을 바꿀 필요가 전혀 없었다. 예수님은 복음(Good News)을 선포하는 것과 그의 피로 인류를 대속하기위한 분명한 과업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다. 그분은 조금도 변치 않는 일관된 모습으로 꾸준히 할 일을 끝내셨으며, 마침내 승천하셨다. 예수님께서 그의 명령을 무효화하거나 폐지하거나 바꾸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다.

 

곰곰이 생각하기

무하마드는 23년의 사역기간 동안, 200개의 코란 구절을 무효와 했으며, 그들을 나중의 계시들로 교체했다. 무하마드의 계시록인 코란이 ‘알라의 천서 (Well-guarded tablet)' 의 완벽한 복사본이라면 수백 개의 구절이 취소될 필요가 있었을까? 코란 6장 34절은 “...알라의 말씀은 누구도 바꿀 수 없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무하마드는 매우 자주 그의 생각을 바꿨고, 코란은 자기모순적인 구절들로 가득 차 있다.

알라가 처음부터 잘못된 말씀을 전달해 준 것일까 아니면 무하마드가 뭔가 잘못된 것을 발견하여 그것들을 바로잡아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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