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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사명 선언: 그들이 직접 한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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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사명 선언: 그들이 직접 한 말들

 

무하마드

무하마드는 “나는 세상 모든 사람이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고백할 때까지 그들과 싸우라는 명령을 받았다.” 라고 말했다.

무하마드는 그의 유일한 사명이 이 땅에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이슬람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 이라고 말하며 그의 마지막 설교를 마무리했다. 그가 예언자의 길을 걷는 23년 동안, 그는 27번의 전쟁을 직접 지휘했고, 참전하지 않고 그의 수하들을 이용하여 73번을 침략했다. 그는 그 긴 세월을 이슬람을 거부하는 사람들과 싸우고 죽이며 그들을 정복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나는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라고 말씀하셨다. 지상에서 사역하던 3년 동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귀신을 쫒으시며 사람들을 구원하셨다.

예수님의 사역은 잃어버린 자를 되찾고 구속된 자에게 자유를 주며 이 땅에 평화와 용서를 가져오는 것이었다. 누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께서 이사야의 예언서를 찾아 읽으시며 말씀하신 18~21절을 우리는 “예수님의 사명선언” 라고 부른다.

그분은 자신이 다음구절들을 성취하러 오셨음을 말씀하셨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으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곰곰이 생각하기

무하마드의 사명은 사람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일 때까지 싸우고, 죽이고, 노예 삼는 일이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도둑이 오는 것은 양을 훔쳐다가 죽여 없애려는 것뿐이다.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되 더운 풍성히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여기 두 사람이 있다. 무하마드라는 사람은 칼을 가져왔다. 그의 사명은 그를 대적하는 자들과 그를 거부하는 자들을 죽이고 파괴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라는 또 다른 사람, 당신을 구원하고, 용서하고, 영화로운 삶, 풍성한 사람을 주고자 하는 사명을 가진 자가 있다. 생명을 빼앗아가는 사람이 생명을 주어 사람들을 구원하는 사람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있을까?

 

 

저자 <하드워드 신>

제3장

사명 선언: 그들이 직접 한 말들

 

무하마드

무하마드는 “나는 세상 모든 사람이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고백할 때까지 그들과 싸우라는 명령을 받았다.” 라고 말했다.

무하마드는 그의 유일한 사명이 이 땅에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이슬람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 이라고 말하며 그의 마지막 설교를 마무리했다. 그가 예언자의 길을 걷는 23년 동안, 그는 27번의 전쟁을 직접 지휘했고, 참전하지 않고 그의 수하들을 이용하여 73번을 침략했다. 그는 그 긴 세월을 이슬람을 거부하는 사람들과 싸우고 죽이며 그들을 정복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나는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라고 말씀하셨다. 지상에서 사역하던 3년 동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귀신을 쫒으시며 사람들을 구원하셨다.

예수님의 사역은 잃어버린 자를 되찾고 구속된 자에게 자유를 주며 이 땅에 평화와 용서를 가져오는 것이었다. 누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께서 이사야의 예언서를 찾아 읽으시며 말씀하신 18~21절을 우리는 “예수님의 사명선언” 라고 부른다.

그분은 자신이 다음구절들을 성취하러 오셨음을 말씀하셨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으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곰곰이 생각하기

무하마드의 사명은 사람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일 때까지 싸우고, 죽이고, 노예 삼는 일이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도둑이 오는 것은 양을 훔쳐다가 죽여 없애려는 것뿐이다.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되 더운 풍성히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여기 두 사람이 있다. 무하마드라는 사람은 칼을 가져왔다. 그의 사명은 그를 대적하는 자들과 그를 거부하는 자들을 죽이고 파괴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라는 또 다른 사람, 당신을 구원하고, 용서하고, 영화로운 삶, 풍성한 사람을 주고자 하는 사명을 가진 자가 있다. 생명을 빼앗아가는 사람이 생명을 주어 사람들을 구원하는 사람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있을까?

 

 

저자 <하드워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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