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태국인들의 삶 속에는 계급의식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이제는 수상을 뽑아 정치를 하지만 여전히 국왕이 있고 그것을 자랑스러워 한…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저기서 폭죽 터지는 소리가 귀를 시끄럽게 한다. 아니 어쩌면 그 소리를 소음으로 느끼는 것은 필자를 위시한 몇…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시멘트 블록 몇 장을 사러 갔다. 주인에게 돈을 지불하고 차를 몰아 들어왔던 길로 운전해서 나오는데 앞에서 리어카를 끌고 나오는 …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산족 사람들이 다 가정교육이 잘못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예절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그렇게 버릇이 …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사역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팀을 맞추어 사역하다보면 사역하기 가장 힘든 사람이 고집이 강한 사람이다.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일…
해외선교 이제 축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월드컵 축구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 되는 세계의 축제중의 하나입니다. 아직 15일정도의 기간이 남아 있지만 …
해외선교 필자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사역이 늘어나고 여러가지 여건 상 여행할 기회가 줄어들었다. 이번에 비자 문제 및 신학교 관련 세미나 때문에 방…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태국에서 신분은 아주 중요하다. 같은 시민권자라도 ‘콘-타이’(태국인=시내에서 제대로 교육받고 자란 사람이란…
해외선교 멕시코는 땅이 넓은 탓일까? 학교나 병원, 식당, 쇼핑몰, 구멍가게, 약국 등이 주택가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가용이 없으면…
해외선교 메리다는 12월과 1월 겨울을 보내고, 2월중순경이 되면 섭씨 40도가 넘는다. 그러나 올해는 그렇지 않았다. 선풍기와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지…
해외선교 졸업생 수련회를 가는 길에 차에 연료를 보충하기 주유소를 들렀다. 시내를 좀 지난 곳에 한 주유소에 들어갔다. 내 차에는 수련회에 참석하는 대학…
해외선교 요즘은 인터넷이나 위성방송이 많이 좋아져서 한국과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도 한국에 대한 소식을 늘 접하고 살 수 있게 되었다. 며칠 전부터 시작된…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필자가 교회를 비운 한 달 사이에 부교역자 ‘다’와 교인들이 의논하여 크리스마스를 12월 9일에 지키기로 하…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막내 동생은 교회에서 많은 일들로 바빴다. 그 아이는 항상 자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우선적이었다. 그래서 전에 있던 교…
해외선교 사역에 있어 아주 큰 적은 두려움이다. 리더들의 뒤를 잡아채는 가장 주된 마이너스 요인이다. 그래서 사역자들은 늘 자신의 내부에 있는 적과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