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멕시코 메리다에서 차를 타고 길을 가다 태극기를 보았다. 크기가 상당히 큰 태극기였다. 아마도 한국사람이 이곳에 와서 살면서 태극기를 달아놓은 …
해외선교 태국에서 이런저런 집회에 참석하다 보면 많은 태국 사역자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주 많은 사역자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하게 …
해외선교 태국에는 어딜 가나 그 사람들의 신앙과 관련된 많은 물건들을 보게 된다. 거리를 지나다 보면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불상이나 인도신 가네샤(팔이 …
해외선교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세상을 창조하셨는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 창세기 1장은 이렇게 시작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
해외선교 모든 물품에는 개런티(Guerantee)가 있다. 스페인어로는 ‘가란티아(Garantia)’이다. 개런티의 의미는 &lsq…
해외선교 태국 개신교회는 1828년 첫 선교사가 입국하여 복음 전파를 시작하여 182년이 지나고 있다. 선교사들이 세워 놓은 복음의 터전 위에 태국인들은…
해외선교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후의 영향은 지대하다. 이 기후에 의해 우리들의 말과 행동과 직업은 물론이요, 심지어 국가간의 관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해외선교 목회자들 입장에서는, 사례비 때문에 마음을 쓰는 일보다는 차라리 월급이 더 많은 기독교 단체 혹은 일반 직장에서 일하면서 주일에만 이 교회 저 …
해외선교 1905년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1,033명의 사람들이 일본 회사 소유의 배를 타고 멕시코를 향해서 출발을 했다. ‘살리나 쿠르스&rs…
해외선교 여기는 LA. 일하는 사람은 멕시코인. 여기에 온지는 10년이 넘었다. 하는 일은 남들이 하지 않은 고된 일, 힘든 일, 청소 및 허드렛일 등등…
해외선교 당시는 도이따우 가는 길이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아서 치앙마이 집에서 도이따우에 가는데 차로 3시간이 걸렸다. 3시간씩이나 비포장 도로를 가는 것…
해외선교 멕시코 남동부 지역의 캄뻬체시. 이곳은 우리가 살고 있는 메리다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지역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토요일 오…
해외선교 필자가 도이따우 교회를 처음 맡았을 때 6명으로 시작해서 필자가 교회를 돌보기 시작한 지 일 년 만에 40여명으로 늘어났다. 당시는 매 수요일과…
해외선교 멕시코 메리다에서 교회를 시작한지도 어언 3년여의 시간이 지났다. 전혀 예수를 알지 못하는 멕시코 현지인들이 예수를 알게 되었고, 교회의 일원인…
해외선교 사람이 살다 보면 병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이 병이 커져서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이 병은 언제 우리에게 나타날지 모른다. 제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