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우리는 여전히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며 그때는 추운 겨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태국에서 이미 십 수 년을 지냈건만 아직도 크리스마스는…
해외선교 선교칼럼 혼빌 대지의 영성 “타나 꺼냘랑” - 혼빌의 대지. 열대우림의 적도를 지나는 땅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대지를 …
해외선교 지난 호에는 단기선교팀 사역의 부정적인 내용을 먼저 다루었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부정적인 내용들을 다룰 수 있지만 사실 필자는 단기선교팀 사역…
해외선교 우리교회의 교인 돌로레스(Dolores) 할머니가 실신하여 앰뷸런스에 실려갔다. 그녀는 당뇨에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 쓰러…
해외선교 약 두 달 전쯤 멕시코시티에서 자녀 교육의 문제로 인해 메리다로 이사 온 가정이 있다. 이 가정은 멕시코시티에서 교회를 다녔었다. 하지만 그 교…
해외선교 ▲ 김석우 선교사 태국에서는 장마철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우기(비오는 계절)라고 부른다. 태국도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6월-9월 사이에 약 3개…
해외선교 지난 2008년 필자는 11년의 사역 후 안식년을 갖기로 하였다. 안식년을 갖기로 결심하게 된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우선은 아내의 건강이…
해외선교 욕정 가득한 생각 VS 영적인 생각 “육체의 욕망과 성령님이 바라시는 것은 정반대입니다. 그러므로 이 둘은 서로 대적하여 여러분이 하…
해외선교 필자가 도이따우 교회를 처음 맡았을 때 6명으로 시작해서 필자가 교회를 돌보기 시작한 지 일 년 만에 40여명으로 늘어났다. 당시는 매 수요일과…
해외선교 아람이는 우리 가족이 치앙마이로 이사온 지 두 주쯤 지나 수퍼마켓에 갔다가 두달 된 강아지가 하도 귀엽게 생겨서 사다가 기르게 되었다. 사온 다…
해외선교 <예수와 무하마드 세계관의 충돌> 무하마드의 알라 vs 예수님의 아버지 “그것으 종교에 관한 것이 아니라 관계에 대한 것이…
해외선교 사람이 자신의 생을 다 살고 죽게 되면 이 죽음에 대해 주변의 사람들은 슬픔에 젖게 된다. 그 중에서 슬픔을 잘 이겨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
해외선교 태국에 기독교가 전파된 것은 한국보다 훨씬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기독교 복음화율은 2% 정도도 아주 낮은 편이다. 그 원인은 태…
해외선교 필자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지영’이는 아이들과 잘 적응하고 지낼 뿐 아니라, 선교사로서 마땅히 보여야 할 모범들을 …
해외선교 도이따우 마을은 치앙마이 시내로부터 약 130 km 떨어진 시골 마을이다. 김 선교사가 처음 이 마을을 알게 된 것은 2000년도 였고, 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