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예술계의 거장이었던 미켈란젤로는 키(155cm)가 작아서 4m가 넘는 명작 다비드 상을 조각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3…
성경속세상 이종전 교수 지난 연말 재미있는 통계들이 발표되었다. 그 중에 눈에 띄었던 것은 유명브랜드의 가방 시장의 규모와 소비국가의 구매력 같은 내용들이…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2017년 3월3일이었습니다. 드디어 수도학교에 대한 정보를 찾았습니다. 하나님은 하려고 하는 자에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분…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예수께 죽음은 마침표가 아니라 바꿈표였다”고 했던 필립 얀시(Philip Yancey)의 말대로 장사지낸 것…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겠다는 약속을 바로가 파기하자 내려진 세 번째와 네 번째 재앙인 이와 파리의 재앙은 예고 없이, 요술사들도 흉내…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모 장로님이 보내 주신 글의 시작은 이렇다. “목사님, 염치없이 한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은퇴한 후 할 일 없…
성경속세상 이종전 교수 지난 주간에는 좀 낯선 제목의 뉴스가 눈에 띄어서 읽게 되었다. 뉴스제목이 주는 느낌이 특별해서 눈이 저절로 멈췄다고 하는 것이 옳…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커리큘럼 만들기 나는 돌아와서 수도학교 2년제 커리큘럼을 만들었습니다. 1학기 주제 : 수도 신학 수도원 역사, 수도원 영성, 수도…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안식 후 첫날 저녁,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들은 막달라 마리아에게서 이미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들은 열 명의 …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고, 민족들의 주인이십니다. 그런데 그 민족 가운데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소유로 선택하셨습니다. 숫자가 많거나…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난 이 세상에 55년 동안 살아왔다. 아동기의 15년을 제외한다면 거의 35년간을 진정한 의미에서 허무주의자 즉, 겨울…
성경속세상 이종전 교수 나가노(長野)라는 지명은 동계올림픽 때문에 우리에게 알려진 곳이다. 굳이 지명풀이를 한다면 긴 평야가 있는 곳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처음 가는 길에는 학생도 교수도 없었습니다. 길도 방법도 없었습니다. 경험도 멘토도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저에게 주신 사명만 …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부활하신 예수께서 10명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신지 일주일이 지났다. 하지만 그 현장에 없었던 도마는 다른 제자들의 말을 도무지 믿을 …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다섯째 재앙부터 하나님이 직접 재앙을 내리시는 이유는 피조물 어느 것도 하나님과 같은 신이 될 수 없으며, 죽음의 상태에서도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