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세상을 이긴 이김 - 물과 피와 성령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
목회자 칼럼 사도행전 44. “루스드라 전도” / 행 14:8~18 복음을 들고 전하는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박해를 받고…
신학목회 열방이 부러워하는 나라 이사야 60:10-14 임재성 목사 요즘 일본에서는 과거 군국주의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아베 총리가 타국에서…
신학목회 404,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어린 시절 신앙의 못자리 전동교회에 갑니다 유권사님, 강화에서 태어나서 마리산 밑에서 자랐…
신학목회 <2015.9.22.> 큰 사람 지난 8월에 국가적으로 큰 사태를 경험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작은 한반도에 집중되었다. 외신들은 금…
목회자 칼럼 장대위에 단 놋뱀을 바라보라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지루하고 물과 식물이 없는 불만족의 광야 생활로 인해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할 때,하나님은 불뱀을…
신학목회 사도행전 46. “이방인의 할례와 구원” / 행 15:1~11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에 귀환하여 기쁘게 선교보고를 하고, …
신학목회 “러시아선교사 너나 지원해라” “제가 러시아 선교사로 가게 된 동기는 저희 노회에서 러시아선교사를 모집하게 돼 …
신학목회 가을에는 은은한 문화축제를.. 추태화 (안양대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가을이 오면 자주 인용되는 싯구가 있다. 김현승 선생의 <가을의 기도&…
신학목회 40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화의 가을과 인생순례길 스케치 가을철 강화는 팔색조입니다 유 권사님, 가을철 강화는 팔색조…
신학목회 <2015.10.13.> 내일과 오늘 ‘내일’은 오늘의 다음 날이다. 또한 내일은 현재에 있어서 미래이다. 그러…
신학목회 지역사회 위한 구원방주 역할 다짐 향기로운교회 창립 15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향기로운교회(담임 정일량 목사)는 지난 17일 창립…
신학목회 의도하는 바 누가복음 19장 11-27 만석감리교회 원종휘 목사(동구기독교연합회 회장) 프랑스의 작가 모파상이 ‘목걸이’라…
신학목회 40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교회는 영원하고 목사는 유한합니다 유권사님, 지난 한주간도 평안하셨습니까? 주일예배 광고시간…
신학목회 <2015.10.20.> 고언苦言 한 선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뜬금없이 만나고 싶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만나자고 하거나 밥 한 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