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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 | 고래 → 큰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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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송관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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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를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책을 보면 큰 물고기가 고래로 그려져 있다.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요나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그 벌로 고래에게 잡아먹혔다고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대부분 교인들도 요나를 한입에 삼킨 것이 고래라고 상상한다.
요나서 1장 17절에 보면 “야훼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고 했다. 그저 ‘큰 물고기(great fish)’, 헬라어로 ‘케토스’라고 말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바다에서 제일 큰 물고기는 고래이므로 고래가 요나를 삼켰을 것이라고 상상한다.
요나를 삼킨 것은 큰 물고기의 일종이지 고래가 아니다.
요나서 1장 17절에 보면 “야훼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고 했다. 그저 ‘큰 물고기(great fish)’, 헬라어로 ‘케토스’라고 말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바다에서 제일 큰 물고기는 고래이므로 고래가 요나를 삼켰을 것이라고 상상한다.
요나를 삼킨 것은 큰 물고기의 일종이지 고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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