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예술계의 거장이었던 미켈란젤로는 키(155cm)가 작아서 4m가 넘는 명작 다비드 상을 조각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3…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지아니 베르사체(VERSACE)는 1946년 이탈리아 남부 가난한 가정에서 봉재사였던 어머니와 가정용품 세일즈맨 아버지 사이에서 태…
목회자 칼럼 가정의 달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 교회에서는 교육기관을 상대로 하여 부모님께 편지쓰기 공모를 했다. 유․초등․중…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모 장로님이 보내 주신 글의 시작은 이렇다. “목사님, 염치없이 한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은퇴한 후 할 일 없…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동경에 있는 도요스 수산시장에서 금년 첫 번째 참치 경매는 시작부터 경쟁이 치열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278kg(456근)짜리 참…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이스탄불은 동로마제국 수도로서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이름을 딴 콘스탄티노플 이었다. 당시에도 콘스탄티노플은 동서교역이 활발한 지역으로…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그는 부와 명성에 어울리게 오키오 도로상과 오스카 패션 상을 수상했다. 이렇듯 화려한 패션세계를 선보이며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던 지아…
목회자 칼럼 새해를 맞이하면서도 설레는 마음 보다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근심과 걱정이 앞서는 오늘의 상황이다. 어느 해보다도 더 마음을 기울여야하는 때 …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어느 날 인도의 시성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의 집 마당을 쓰는 하인이 세 시간이나 넘게 지각을 했다. 화가 단단히 난 타고르가 그를 해…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제2차 세계대전 후 폐허가 된 독일 쾰른 시에 케테라는 한 여인이 외롭게 살아간다. 38세의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라곤 거부할 …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웰링턴 장군(1769~1852)이 어느 고관과 런던 다리 근처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그는 정시에 약속장소로 나갔다. 그러나 고관은…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가난한 집안에 장녀로 태어나 겨우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남의 집 식모로 팔려가듯 몇 푼 되지도 않는 돈을 받았으나 병든 부모님 약값으…
목회자 칼럼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3시10분에 모닝콜을 해놓았는데 깜짝 놀라 깨어보니 주일 새벽3시였다. 서둘러서 준비하고 삼산체육관에 도착하니 3시50…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어느 한적한 시골 나이 든 노부부가 저녁상을 물리고 나서 어머님이 물었다. “그래 낮엔 어딜 갔다 온거유..?&rdquo…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타임즈(The Times)에 돈 많은 노인이 신문에 광고를 냈는데 ‘파란색 얼룩말을 가져오면 100만 불을 주겠다.&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