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희망 그리고 인생 희망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만 허락하신 무지개 빛 선물이다. 그래서 인간은 ‘희망하는 존재이다’라고들 말한…
목회자 칼럼 동백나무 생울타리를 끼고 걸어가는 순한 당나귀가 나는 좋다. 당나귀는 가난한 사람을 태우기도 하고 보리가 가득 든 부대를 나르기도 한다. 마음 …
목회자 칼럼 새해에는 위기를 평화로 기대하도록 만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기를… 많은 사람들이 2018년을 “신과 함께&rdquo…
목회자 칼럼 강경신 목사 (인천기독병원) 솔직함과 품위 사무엘하 11장에는 다윗의 입장에서 보면 “본인들이 그려낸 가공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고 …
목회자 칼럼 불순종과 죄로 인한 실패와 좌절을 허락하신 이유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
목회자 칼럼 목회자들이 모이면 흔히 쓰는 말이 이제 마지막 세상의 보루는 교회라고 말하는 것을 본다.이 말은 이제 세상의 어느 곳도 믿을 수가 없으니 이제 …
목회자 칼럼 성탄의 계절에 다시한번 돌아보는 ‘하나님의 마음’ 시간과 공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하나님은 성탄의 소식을 광대한 지역과 서…
목회자 칼럼 히브리서에 보면 “믿음은 인내” 라고 하였다. 즉 믿음의 사람은 참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왜 그럴까? 믿음은 보이…
목회자 칼럼 우리지도자들에게 세례요한의 모습이 보여지기를… 내년에 있을 라오스 의료 선교를 준비하기 위해서 몇주전에 라오스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목회자 칼럼 수상- 장자옥 목사 광야의 의미를 알아야 헬라적 사고방식에서 광야는 귀신들이 거하는 곳, 활량한 곳으로 인식된다. 반면에 히브리 적 사고방식에서…
목회자 칼럼 이런 이야기가 있다. 마귀가 자신의 도구들을 세일한다고 광고를 냈다. 증오, 질투, 투기, 속임수, 교만, 거짓말 등 마귀의 주무기들이 전시되어…
목회자 칼럼 가상 변명 두 아이가 진흙탕 속에서 온몸을 더럽히며 놀고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의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는데도 말을 안들었다. 엄마는…
목회자 칼럼 난데없는 여름 목회가운 유 권사님, 엊그제 외부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난 데 없는 우체국 택배 배달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성의 만드는 곳에서 …
목회자 칼럼 [수상] 장자옥 목사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 것 인가(?) 문명의 발달에 따른 삶의 편리함과 종교의 관계는 반비례하는 것이 사실인가. 통계에 의하…
목회자 칼럼 기부문화 확산이 성숙한 사회를 만든다 모압 땅에 와 사는 유대인과 결혼했던 모압 여인이었습니다. 남편이 죽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시어머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