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태국은 요즘 눈에 띠게 변하고 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문화조차도 많이 변했음을 느낄 수가 있다. 우선 옷차림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 전에는…
해외선교 2010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나 자신과 교회 교인들을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마을은 두 개의 마을이다. 하나의 이름은 테…
영성의 샘 도요새는 몸길이 12∼61cm의 작지도 크지도 않은 새다. 전 세계에 13속 85종이 있으나 학자에 따라 89종까지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목회자 칼럼 히브리서에 보면 “믿음은 인내” 라고 하였다. 즉 믿음의 사람은 참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왜 그럴까? 믿음은 보이…
해외선교 하나님의 은총이 수고하시는 연합신문사 직원 여러분과 독자들께, 2010년 한해도 늘 함께하기를 바라며 태국 치앙마이에서 신년인사 드립니다. 이번…
해외선교 멕시코에서 선교를 하기 시작한지도 벌써 4년째로 접어들게 되었다. 이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현지인들(멕시코인)의 사고방식과 문화에 …
교회용어 저희 하나님 → 우리 하나님 “교인끼리 대화할 때 ‘저희 하나님’, ‘저희 교회’…
재미있는 예화 지금은 작아 보이는 조그만 열매도 노력에 따라 큰 열매를 거둘 수 있다. 청소년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존재다. 자원은 유한하지만 창의는 무한한…
목회자 칼럼 대문 밖을 나서면 어렵지 않게 성탄 츄리와 깜빡거리는 불빛을 보게 된다. 백화점에서도 교회의 높은 십자가 탑에서도.... 그런데 화려하고 아름다…
해외선교 크리스마스는 주님의 복음의 시작을 알리는 기독교의 최고의 절기라 할 것이다. 영적으로 보면, 크리스마스는 사탄이 가장 싫어하고 방해하고자 하는 …
교회용어 “오늘 엊그제 남편의 장례를 무사히 마친 미망인 최 집사님이 나오셨습니다.” 미망인이란 ‘아직 따라 죽지 못한 …
영성의 샘 밤에 출출하거나 밥을 먹기 싫을 때 라면을 잘 끓여 먹는다. 따뜻한 보리차가 그리울 때는 팔팔 끓는 물에 보리차 티백을 넣어서 잘 우러날 때 까…
재미있는 예화 만일 네가 모든 걸 잃었고 모두가 너를 비난할 때 너 자신이 머리를 똑바로 쳐들 수 있다면, 만일 모든 사람이 너를 의심할 때 너 자신은 스스로…
목회자 칼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지배하의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일이다. 한 남자가 탈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그는 독일 군인에 의해 붙잡혀…
해외선교 멕시코에서는 매년 12월 12일을 ‘과달루페의 날(Dia de Gadalupe)’로 지킨다. 성모 마리아가 멕시코 원주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