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처음 가는 길에는 학생도 교수도 없었습니다. 길도 방법도 없었습니다. 경험도 멘토도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저에게 주신 사명만 …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두 번째 재앙은 개구리 재앙입니다. 애굽의 개구리 모양의 여신 ‘헥트’는 진흙으로 인간을 빚어낸다고 여겼습니다…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이스라엘에서 귀국하고 나니 바로 7월 17일이 초복이었습니다. 18일 월요일부터 걷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기사를 데리고 우리 교회부터…
신학목회 김성진 목사 “지하철 역 주변에서 김밥을 파시는 어머니, 준비한 양의 절반도 팔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어머니의 김밥 박스는 긴 한…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다섯째 재앙부터 하나님이 직접 재앙을 내리시는 이유는 피조물 어느 것도 하나님과 같은 신이 될 수 없으며, 죽음의 상태에서도 하나님…
해외선교 인간의 몸은 구성의 약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어서 걸어 다니는 물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역시 물 부족국가에 속하지만 물을 …
신학목회 양향모 목사 일본대학교 법률과를 졸업한 양용근은 귀국하여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의 귀국을 안 조선 총독부에서 사람을 보내어 상경하여 총독부 경무…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2017년 3월3일이었습니다. 드디어 수도학교에 대한 정보를 찾았습니다. 하나님은 하려고 하는 자에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분…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꽃이 진 그 자리에/ 어느새 소리 없이/ 고운 열매가 달렸어요.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고 나면/ 수고의 땀이 맺어주…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자신은 입이 둔하다고 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하나님께 드러낸 모세와 아론의 간략한 족보가 10가지 재앙이 시작되기 전에 소개되고 있습…
교회용어 결론적으로 말해 ‘바로 왕’으로 적은 것은 틀린 말이다. 한곳이 아니고 여러 곳에서 그런 잘못을 했는데, 여기서 &lsqu…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중국 당나라 관리 누사덕은 마음이 넓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다. 성품이 따듯하고 너그러워 아무리 화나는 일이 생겨도 흔들림이 없었다. …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여덟 번째 재앙에도 바로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지 않고 더욱 완악해져 갔습니다. 처음부터 불신앙의 태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보면서 두려…
교회용어 “우리 교회 주보의 예배순서에는 ‘예배의 부름’이라고 씁니다. 한번은 다른 교회 예배에 참석하였는데 그 교회 주…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입학식 드디어 기다리던 수도학교 입학식을 하였습니다. 나는 32명에게 말했습니다. “수도학교는 군대보다 더 엄격하고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