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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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선교 | 도이따우마을의 영적전쟁 III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06.19 조회 1951

해외선교 필자가 도이따우 교회를 처음 맡았을 때 6명으로 시작해서 필자가 교회를 돌보기 시작한 지 일 년 만에 40여명으로 늘어났다. 당시는 매 수요일과…

멕시코선교 | ‘한글을 배우며, 말씀을 들으며’
등록자 오성제 선교사
등록일 06.19 조회 1870

해외선교 멕시코 남동부 지역의 캄뻬체시. 이곳은 우리가 살고 있는 메리다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지역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토요일 오…

영성의샘 | 최고의 유산
등록자 조광성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728

영성의 샘 몇 년 전에 나온 책 가운데 짐 스토벌의 "최고의 유산 상속받기"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자에 대한 편견을…

목회자칼럼 |멘소레담 사장의 십일조 (행 27:9-26)
등록자 장자옥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638

목회자 칼럼 미국의 재벌인 멘소레담(우리나라의 안티프라민 같은 것) 사장 하이디에 관한 이야기이다. 과거 추운 겨울에 손이 트면 제일 좋은 약이 멘소레담이었…

태국선교 | 도이따우마을의 영적전쟁 II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06.19 조회 1858

해외선교 당시는 도이따우 가는 길이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아서 치앙마이 집에서 도이따우에 가는데 차로 3시간이 걸렸다. 3시간씩이나 비포장 도로를 가는 것…

멕시코선교 | ‘죽음을 무릎쓰고’
등록자 오성제 선교사
등록일 06.19 조회 1894

해외선교 여기는 LA. 일하는 사람은 멕시코인. 여기에 온지는 10년이 넘었다. 하는 일은 남들이 하지 않은 고된 일, 힘든 일, 청소 및 허드렛일 등등…

영성의샘 | 투 엔드 올 워 (To end all wars )
등록자 조광성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748

영성의 샘 “투 엔드 올 워( To end all wars )”는 어네스트 고든이 쓴 책의 제목이며, 동시에 이 책을 원작으로 하여 …

목회자칼럼 | 먼저 칭찬하면 듣습니다.
등록자 이건영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635

목회자 칼럼 김 집사님의 이모가 돌아가셨습니다. 이모는 유언처럼 이런 이야기를 김 집사님께 남겼습니다. “내가 죽은 후 생전에 내가 제일 아끼던 …

멕시코선교 | ‘한인후예들의 열정’
등록자 오성제 선교사
등록일 05.31 조회 1875

해외선교 1905년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1,033명의 사람들이 일본 회사 소유의 배를 타고 멕시코를 향해서 출발을 했다. ‘살리나 쿠르스&rs…

영성의샘 | 바보들 줄에 끼어 있는 억만 장자
등록자 조광성 목사
등록일 05.23 조회 1893

영성의 샘 제임스 패트릭은 초등학교 3학년에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된다. 그의 담임선생님이었던 에일린 수녀님은 30명의 같은 반 아이들을 3그룹으로 나누…

목회자 칼럼 | 나는 몸 너희는 지체이다
등록자 신용대 목사
등록일 05.23 조회 1630

목회자 칼럼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항상 많은 이변을 일으키면서 지탱해 나가는 것이다. 세상의 땅은 넓고 인구도 60억이 넘는 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

태국선교 | 태국목회자들의 변칙 목회 II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05.23 조회 1799

해외선교 목회자들 입장에서는, 사례비 때문에 마음을 쓰는 일보다는 차라리 월급이 더 많은 기독교 단체 혹은 일반 직장에서 일하면서 주일에만 이 교회 저 …

멕시코선교 | ‘지진과 가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자’
등록자 오성제 선교사
등록일 05.23 조회 1908

해외선교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후의 영향은 지대하다. 이 기후에 의해 우리들의 말과 행동과 직업은 물론이요, 심지어 국가간의 관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영성의샘 | 올림픽과 국가별 순위
등록자 조광성 목사
등록일 05.12 조회 1774

영성의 샘 올림픽에서 진행되는 모든 경기에는 순위가 매겨지고, 1등, 2등 그리고 3등에게는 각각 금, 은, 동메달이 주어진다. 그리고 각 국가별로 메달의…

목회자칼럼 | I am sorry
등록자 신덕수 목사
등록일 05.12 조회 1618

목회자 칼럼 오늘 우리 주변에 정치의 현실이나 모든 공동체 속에서 가장 듣기 어려운 말이 있다고 한다면 “죄송합니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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