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목회

Total 2,148 / 125 Page
RSS
목회자칼럼|2010년 성탄의 귀한 선물
등록자 신덕수목사(한일순복음교회)
등록일 09.09 조회 1668

목회자 칼럼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 있다. 스님 머리에 핀 꽃아 주는 것, 장가간 아들 내 편 만드는 것, 하늘에 별 따오는 것, 잔소리 하는 …

영성의샘|빠진 것 한 가지
등록자 조광성 목사
등록일 09.09 조회 2280

영성의 샘 영국에는 웰링톤이라는 유명한 장군이 있었다. 그는 워털루(Waterloo) 전투에서 프랑스의 나폴레옹 군대를 격파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그에게는…

멕시코선교 | 범죄와의 전쟁에서 지지로 선회
등록자 오성제 선교사
등록일 09.09 조회 2052

해외선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범죄(육체의 일)가 생긴다. 특히 선교하고 있는 멕시코라는 나라는 범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유명하다. ‘…

태국선교 | 땀의 의미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09.09 조회 2071

해외선교 태국을 다니다 보면 국왕의 여러 사진들 가운데 국왕이 자신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굵은 땀방울을 가리키고 있는 사진을 볼 수 있다. 태국은 본래 …

영성의샘|아인슈타인의 뇌 이야기
등록자 조광성 목사
등록일 09.02 조회 2283

영성의 샘 사람은 뇌가 있기 때문에 사고를 할 수 있고, 학습을 하며, 상상을 하고, 기억을 할 수 있다. 결국 사람이 사람일 수 있는 것은 뇌의 작용 때…

목회자칼럼|나눔 - 그 기쁨과 축복
등록자 장자옥목사(간석제일교회)
등록일 09.02 조회 1656

목회자 칼럼 돈리는 추운 겨울에 직장을 잃게 되어 죽기보다 싫은 구걸에 나서야만 했다. 그는 어느 고급 식당 앞에 서서 한 부부에게 동정을 구했다. &ldq…

태국 선교이야기|김 치 선 교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09.02 조회 1956

해외선교 김치가 세계 여러 나라에 알려진 것은 아마도 일본 사람들을 통해서였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 김치의 맛을 본 사람들은 한국김치가 더 맛있다는 것을…

멕시코 선교이야기|‘성령의 통로 되기 ’
등록자 오성제 선교사
등록일 09.02 조회 1896

해외선교 요즈음은 하루에 한번씩 메리다에 장대비가 내린다. 특히 한 낮에 40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지역에 비가 내린다는 것은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

목회자칼럼 | 더 약해져 야지요.
등록자 신덕수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603

목회자 칼럼 경제가 어렵고 남북관계가 긴장이 고조되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얘기들이 심심찮게 들리는 요즘.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응한 대북군사 조…

영성의샘 | 소나무행렬모충 벌레 이야기
등록자 조광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15

영성의 샘 맹종(盲從)을 국어사전에서는 ‘[명사]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남이 시키는 대로 덮어놓고 따름’이라고 정의하고, 맹신[盲…

영성의샘|케네디 가문의 몰락
등록자 조광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655

영성의 샘 케네디 가문은 아일랜드 출신으로 케네디 대통령의 증조부인 패트릭 케네디가 굶어죽지 않기 위해서 공산당 선언이 나온 해인 1848년에 미국으로 이…

태국선교 | ‘웬’ 훈련시키기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08.24 조회 1964

해외선교 우리 기숙사에 필자가 시골에서부터 키워 온 ‘웬’이라는 대학교 2년짜리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필자 부부가 딸로 삼아 돌…

멕시코선교|‘멕시코의 고질병, 그리스도인의 고질병
등록자 오성제 선교사
등록일 08.24 조회 1854

해외선교 멕시코에서 4년을 넘게 살았지만 정말 이해할 수 없고 제발 고쳤으면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약속시간 지키기이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뭐…

목회자 칼럼 | 전쟁은 두려워하지 않지만 원하지도 않는다.
등록자 신덕수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630

목회자 칼럼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어린 시절 의미와 뜻도 모르고 목청이 터져라 외치던 기억이 새롭다. 1968년 11월 2일 삼척, 울진 …

태국선교 | 쑥까셈 기숙사 II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08.24 조회 1932

해외선교 1기생 다음으로 학년이 높았던 ‘키’와 ‘펫’ 두 친구는 지금 졸업반이 되었다. 1기생들의 빈자리를 …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