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약 두 달 전쯤 멕시코시티에서 자녀 교육의 문제로 인해 메리다로 이사 온 가정이 있다. 이 가정은 멕시코시티에서 교회를 다녔었다. 하지만 그 교…
목회자 칼럼 영화배우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우리의 문화와 정서에 어색하기만 했던 레이건 미국대통령.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갑자기 미국사회가…
해외선교 오늘 아침 일찍 선교사 사모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아내는 올해 우리 선교회의 서기를 자청해서 맡았는데, 그래서 서기인 아내에게 오늘 월례회…
목회자 칼럼 양과 염소의 어렸을 때 목소리는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좀 성장한 후에는 염소의 목소리는 양보다 끝이 좀 올라간다고 합니다. “음…
신학목회 한국기독교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이 돼서 지난 달 20일에 출범을 했다. 한기총이라는 조직이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기…
해외선교 도이따우교회의 ‘레누’가 결혼을 한단다. 결혼이란 마땅히 축하할 일인데 ‘랏’ 전도사님으로부터 이 소…
해외선교 멕시코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범죄’이다. 그만큼 멕시코의 범죄, 특히 마약카르텔과의 문제는 심각하다. 이 마약카르텔은 정…
목회자 칼럼 이런 이야기가 있다. 마귀가 자신의 도구들을 세일한다고 광고를 냈다. 증오, 질투, 투기, 속임수, 교만, 거짓말 등 마귀의 주 무기들이 전시되…
해외선교 태국인의 호칭 문화는 외국인들에겐 불편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런 호칭문화를 알지 못하면 태국인들과 가까와지기 어렵다. 저들이 어떻게 자기를 이…
해외선교 멕시코라는 나라로 많은 한국분들이 사업차 방문을 한다. 한국에서의 사업경험을 가지고 ‘이 멕시코라는 나라에서 성공할수 있겠다&rsqu…
목회자 칼럼 지난해 말부터 새해에 들어서까지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교회와 목회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해외선교 아내가 두 주 동안 계속 목감기로 힘들어하고 있다. 방안이 건조하기 때문에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아프고, 편두통이 …
해외선교 며칠 전 멕시코 메리다의 ‘한인 이민 박물관’에서 한 한국인 여행객을 만났다. 그분은 지천명이 넘은 나이에 혼자 중남미를 …
목회자 칼럼 일제 시대 소설가 현진건이 쓴 작품 가운데 ‘술 권하는 사회’라는 소설이 있는데 우리 사회가 똑같이 되어가고 있다. 국민건…
해외선교 아침 일찍 ‘팻’에게서 전화가 왔다. 팻은 필자가 수양딸을 삼은 아이로 대학공부 4년을 마치고 치앙마이에서 차로 대여섯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