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선교칼럼 혼빌 대지의 영성 “타나 꺼냘랑” - 혼빌의 대지. 열대우림의 적도를 지나는 땅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대지를 …
해외선교 약 두 달 전쯤 멕시코시티에서 자녀 교육의 문제로 인해 메리다로 이사 온 가정이 있다. 이 가정은 멕시코시티에서 교회를 다녔었다. 하지만 그 교…
해외선교 우리는 여전히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며 그때는 추운 겨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태국에서 이미 십 수 년을 지냈건만 아직도 크리스마스는…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침례를 받으심으로부터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침례 요한 이전의 침례는 이방인이 타종교에서 유대교로 개종할 때 주는 의…
해외선교 이번 주에는 예배 후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바로 뻥튀기다. 이곳에 뻥튀기 기계를 가지고 계신 목사님이 계셔서 잠시 빌려, 옥수수와 쌀을 …
해외선교 필자의 사역 가운데서 가장 정이 가고 열매가 많은 사역은 기숙사 사역이다. 기숙사 사역이라 함은 문자 그대로 기숙사를 운영하는 사역이다. 기숙사…
해외선교 아람이는 우리 가족이 치앙마이로 이사온 지 두 주쯤 지나 수퍼마켓에 갔다가 두달 된 강아지가 하도 귀엽게 생겨서 사다가 기르게 되었다. 사온 다…
신학목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 행 13:42~52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전도는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배경을 설명하였으…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흔히 신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주님’으로 고…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지아니 베르사체(VERSACE)는 1946년 이탈리아 남부 가난한 가정에서 봉재사였던 어머니와 가정용품 세일즈맨 아버지 사이에서 태…
해외선교 우리교회의 교인 돌로레스(Dolores) 할머니가 실신하여 앰뷸런스에 실려갔다. 그녀는 당뇨에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 쓰러…
해외선교 지난 2008년 필자는 11년의 사역 후 안식년을 갖기로 하였다. 안식년을 갖기로 결심하게 된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우선은 아내의 건강이…
해외선교 도이따우 마을은 치앙마이 시내로부터 약 130 km 떨어진 시골 마을이다. 김 선교사가 처음 이 마을을 알게 된 것은 2000년도 였고, 일년 …
해외선교 <예수와 무하마드 세계관의 충돌> 무자비한 친절 VS 관대한 사랑 a. 인사하는 것에 대해 무하마드 무하마드는 유대인이나 기독교인과 …
성경속세상 이종전 교수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편지’ ‘우표’라는 말이 언젠가부터 일상에서 필요하지 않는 말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