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 아래 내용은 한 시대동안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끼쳤으며 역사상 가장 넓은 대륙정복을 이룩한 징기스칸의 고백이다. 어려웠던 시절의 절절함…
신학목회 요셉의 언약신앙 (창50:25, 히11;22) 창세기 37장 2절에 보면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
목회자 칼럼 강경신 목사 (인천기독병원) 솔직함과 품위 사무엘하 11장에는 다윗의 입장에서 보면 “본인들이 그려낸 가공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고 …
신학목회 아그립바와 버니게 앞의 바울 / 행 25:13-27 왜 바울은 그렇게 가이사에게 보내주기를 원하였을까? 한마디로 바울의 간절한 소원은 로마에 가…
신학목회 우리의 중보자(요일2:1-6) 요한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과 더불어 성도 상호간의 사랑의 교제를 강조하면서 ‘진정한 빛의 자녀는 죄…
신학목회 복된교회 류우열 목사 자녀의 성공기준 정하기(창26:1-5) 우리는 ‘가치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
신학목회 “상처받지 않는 영혼” 약3:2 (연수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송도 제자감리교회 배익환 목사)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성경속세상 일부러 기독교의 지도자 한 인물의 족적을 찾아나섰다. 먼 길이지만 오랜만에 교우들과 함께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전 날까지만 해도 날씨가 걱정되었…
신학목회 지역사회 위한 구원방주 역할 다짐 향기로운교회 창립 15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향기로운교회(담임 정일량 목사)는 지난 17일 창립…
성경속세상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마태복음 24장 5절의 이 말씀은 제…
목회자 칼럼 성탄의 계절에 다시한번 돌아보는 ‘하나님의 마음’ 시간과 공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하나님은 성탄의 소식을 광대한 지역과 서…
신학목회 40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교회는 영원하고 목사는 유한합니다 유권사님, 지난 한주간도 평안하셨습니까? 주일예배 광고시간…
신학목회 사도행전 강해 55. “안디옥 귀환과 제3차 전도여행” / 행 18:18-28 바울은 아가야 지방에서 여러 날을 더 머물다…
신학목회 바로의 꿈을 말하는 요셉 / 창 41:14-24 이제 하나님의 시간이 되자 하나님께서는 먼저 바로에게 꿈을 꾸게 하십니다. 그것도 요셉에게 꿈을…
목회자 칼럼 [수상] 장자옥 목사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 것 인가(?) 문명의 발달에 따른 삶의 편리함과 종교의 관계는 반비례하는 것이 사실인가. 통계에 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