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이희우 목사의 매일 묵상 - '내가 매일 기쁘게'
신학목회 오직 은혜로만 기독교를 은혜의 종교라고 한다. 이러한 표현을 하게 되는 것은 왜일까? 일반적으로 종교란 인간이 신을 찾아 그에게 다가가려는 열망…
성경속세상 바른 신앙이란 없다. 왜냐하면 스스로 자신의 신앙을 바르다, 혹은 완전하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앙은 자신의 바름…
목회자 칼럼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열린 세미나에 곳곳에서 온 800여 명의 CEO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게리 스몰리는 테이블 위의 낡은 바이…
목회자 칼럼 목회자칼럼-전명구감독 우리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
목회자 칼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르치는 교육이 절실하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은 가파른 내리막 길에다 돌도 많은 험한 길입니다. 더욱이 그 길…
성경속세상 퍽 여러 해 만에 봄나물을 캐기 위한 발걸음을 했다. 행장이라야 별도로 준비할 것이 없으나 마음의 준비는 필요했다. 매일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
성경속세상 신문에서 3.8이라는 수가 눈에 띈다. 궁금증이 더해서 무슨 내용인지 살펴보았다. 그것은 지난 해 미국의 목회자들이 평균 한 달에 구입한 책의 …
신학목회 404,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어린 시절 신앙의 못자리 전동교회에 갑니다 유권사님, 강화에서 태어나서 마리산 밑에서 자랐…
목회자 칼럼 < 칼럼> 아카바의 선물 2천여 년 전인 옛날에 하피드라는 이름의 어린 낙타지기 소년이 거상인 주인의 딸 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 하…
목회자 칼럼 내려 놓는 지혜가 필요하다 제가 사역지를 함께가는 교회에서 인천기독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새로운 사역지로 옮기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
신학목회 옳고 그름의 차이 그리 크지 않은 교회에 전임 전도사님이 한 분 계셨는데, 사역하는 것이 늘 규모가 없어 성도들을 불편하게 했다. 그러니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