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18세기의 정치가요 연설가였던 에드먼드 버크라는 사람은 “곤경이란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며 우리를 더욱 사랑하시는 최상의 …
목회자 칼럼 모든 위대한 사상은 결국 사상가 자신의 정신적 자화상이다. 공산주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의 아버지는 독일 변호사로서 자유사상을 지닌 계몽주의자였고…
목회자 칼럼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어린 시절 의미와 뜻도 모르고 목청이 터져라 외치던 기억이 새롭다. 1968년 11월 2일 삼척, 울진 …
목회자 칼럼 경제가 어렵고 남북관계가 긴장이 고조되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얘기들이 심심찮게 들리는 요즘.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응한 대북군사 조…
목회자 칼럼 돈리는 추운 겨울에 직장을 잃게 되어 죽기보다 싫은 구걸에 나서야만 했다. 그는 어느 고급 식당 앞에 서서 한 부부에게 동정을 구했다. &ldq…
목회자 칼럼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 있다. 스님 머리에 핀 꽃아 주는 것, 장가간 아들 내 편 만드는 것, 하늘에 별 따오는 것, 잔소리 하는 …
목회자 칼럼 ▲ 이건영 목사 양봉업자가 있었는데 필리핀을 관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시사철 덥고 추운 계절이 없으며 각종 꽃들이 만발한 것을 보니 갑자기 …
목회자 칼럼 개인적으로 선교에 관심이 있는 동료 목회자들과 엘림선교회를 함께하면서 필리핀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매년 필리핀에 가서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현지…
목회자 칼럼 이런 이야기가 있다. 마귀가 자신의 도구들을 세일한다고 광고를 냈다. 증오, 질투, 투기, 속임수, 교만, 거짓말 등 마귀의 주무기들이 전시되어…
목회자 칼럼 “지금 헤어지지만 앞으로 20세 대표 팀과 성인 대표 팀에 뽑힐 수 있는 실력을 길러서 세계를 또 깜짝 놀라게 하고 싶습니다&rdqu…
목회자 칼럼 한 똑똑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에게는 할아버님이 한 분 계셨는데, 그 어르신은 늙고 병들어 늘 누워만 계셨습니다. 특히 그 할아버님은 식…
목회자 칼럼 ▲ 신용대목사 이 제목은 우리에게 좋은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책을 쓰신 이 어령 교수가 쓴 책의 제목이다. 저는 이 제목을 보고 어쩌면 우리들의…
목회자 칼럼 하늘나라에서, 곧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 천사가 있었다. 아기 천사가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께서 저를 내일 지상으로 보내실 거…
목회자 칼럼 부산에서 목회 하던 때의 일이다. 우연히 집사님 한분이 눈에 잘 뛰지 않고 예배 출석이 적어졌다. 나중에 알아보니 목사님에게 시험을 받았단다. …
목회자 칼럼 하늘꿈교회를 부임하여서 심방을 하는데 어느 권사님 댁을 심방하게 되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아들 둘이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