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편의점에서 일어난 일이다. “손님, 어떤 빵을 찾고 계십니까?” 벌써 20분 째 빵들을 이리저리 뒤적거리는 청…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미국의 어느 목사님이 교회를 신축하기 위해 대지를 구입했다. 그런데 재정형편상 산비탈을 구입하게 되었다. 교인들은 “저런…
목회자 칼럼 무엇이든지 출발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출발해야만 목적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이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습니…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중국 당나라 관리 누사덕은 마음이 넓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다. 성품이 따듯하고 너그러워 아무리 화나는 일이 생겨도 흔들림이 없었다. …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1833년 미국의 선교사 멜빈 콕스는 아직까지 아무도 간적이 없는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로 선교를 떠나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때 당시 …
목회자 칼럼 ▲ 장자옥 목사 인기총 수석부회장경인문화 협회장간석제일교회 고양이 눈에 늘 거슬리던 쥐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에게 걸려들었다. 고양이…
목회자 칼럼 본문에 나오는 여호수아는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스룹바벨 총독과 함께 성전을 축하는 대제사장이였다. 그가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여 판결을 받…
목회자 칼럼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제자가 랍비에게 와서 “랍비여! 제 아내가 중병이 걸려 있으니 기도해 주세요!”라고 강…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사람은 이상하게도 사이가 가까워지고 친밀해질수록 자신이 원하는 걸 함구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 사이 정도면 굳이 말하지…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2005년 3월 경남 마산에 살던 황모씨(당시26세)는 PC방에서 종업원을 폭행하고 20만원을 강탈한 혐의로 수배 중에 있었다. 그…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2019년 5월 29일 (헝가리 현지 시간) 밤 9시 비가 내려 유속이 빠른 흙탕물 다뉴브강은 평소 낭만적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게…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웰빙(Well-being)시대가 유행처럼 스쳐가더니 이번엔 웰다잉(well-dying) 시대가 도래 했다. 우리나라의 웰다잉(wel…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2011년 중국에서 어떤 여성 운전자가 버스를 운행하며 산 고개를 넘고 있는데 승객가운데 불량배 두 명이 여기사에게 달려들어 성희롱…
목회자 칼럼 세계 만민이 즐기며 기다리는 복된 성탄절입니다. 이 복된 성탄절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베푸심의 축복이 이 땅의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