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성도의 숫자는 오천을 훨씬 넘고 있었습니다(4절). 그러나 성도의 수가 많아지고 부흥하였다고 해서 무질서한 공동체도, 인위…
목회자 칼럼 양과 염소의 어렸을 때 목소리는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좀 성장한 후에는 염소의 목소리는 양보다 끝이 좀 올라간다고 합니다. “음…
목회자 칼럼 18세기의 정치가요 연설가였던 에드먼드 버크라는 사람은 “곤경이란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며 우리를 더욱 사랑하시는 최상의 …
목회자 칼럼 요즘은 봄의 기운이 돋는다 싶은데 여름의 날씨가 다가와 당혹스럽기도 합니다. 이러다 우리의 봄을 잃어버릴까 두렵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자신이 …
목회자 칼럼 사도행전 44. “루스드라 전도” / 행 14:8~18 복음을 들고 전하는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박해를 받고…
목회자 칼럼 우리나라는 천안함 격침사건의 충격과 슬픔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천안함 침몰사태의 원인이 외부 충격에 의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북한의 …
목회자 칼럼 본문에 등장하는 고넬료는 가이사랴에 주둔하고 있었던 로마군 백부장이었습니다. 당시에 로마인으로서 유대교에 개종하여 믿는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은혜…
목회자 칼럼 큰 믿음으로 축복받고 살자 / 고전9장 24-25절 그 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의 생각과 믿음에 의해 결정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을 …
목회자 칼럼 유 권사님, 매주 금요일 오후에 목공교실에 나가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교회에서 자동차로 10분도 안 되는 곳에 있는 한 카페에 커다란 공방이…
목회자 칼럼 즐거운 인생 중병에 걸린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둘은 큰 병원의 같은 병실에 입원했습니다. 병실은 아주 작았고, 바깥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창문…
목회자 칼럼 유 권사님, 어제 제 육신의 아버지 정헌채 원로장로님을 만났습니다. 일곱 시에 저녁을 잡수시기 위해서 집으로 돌아오신 작업복 차림입니다. 아주 …
목회자 칼럼 2011.3.11 일본 도호쿠(東北)지방을 덮친 리터규모 9.0의 초대형지진과 이어진 높이10-15m 규모의 쓰나미는 대규모의 인명 및 재산피해…
목회자 칼럼 광야(육신에서 가나안(성결)으로 여러분의 신앙의 삶은 광야입니까? 아니면 가나안입니까? 광야의 삶은 안식과 만족이 없는 답답한 생활이고 풍성한 …
목회자 칼럼 우리 한반도는 지정학상 여러 나라들과 인접하며 국경을 접하고 있다. 가까이는 북한이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중국, 일본, 러시아 더 나아가 미국이…
목회자 칼럼 아기가 태어나서 3년 동안은 엄마가 키워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태어난 후 3년 동안이다. 이때는 반드시 엄마가 온갖 정성을 기울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