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선교사들은 가정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을까? 일부에서는 선교사들이 미국이나 서양의 어떤 나라에서 안식년을 지내는 것을 안좋게 보는 이들도…
해외선교 지난 주일 예배는 ‘팻’에게 아주 특별한 예배였다. ‘팻’은 필자의 양녀로 필자와 함께 쑥까셈교회에서…
해외선교 (적당한 속도) 도이따우행 도로는 주로 왕복 4차선이거나 동네를 지날 때는 주로 2차선이다. 그래서 좀 더 빨리달리려 하면 어쩔 수 없이 추월을…
해외선교 어느 날 아내와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선교사 은퇴 후에 한국에 돌아가서 작은 교회 목회를 해 보면 어떨까 하는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대화의…
해외선교 아이가 가진 본래의 성격과 어릴 때부터 받아온 ‘거절당함’의 상처로 인해 삐뚤어진 ‘웬’마음은 쉽게 …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오늘은 필자만 안고 있는 또 다른 고민을 털어 놓고 싶다. 필자는 일찍 결혼하여 아들만 둘울 낳았다. 그렇게 아들들과 지내다가 선…
해외선교 에콰도르 사역의 각오와 현 지역의 상황 샬롬!! 크신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남미 에콰도르에서 인디헤나(키추아족)와 대학생 사역을 하…
해외선교 최근 필자의 마음이 몹시 답답하고 우울하다. 그 동안 훈련시키며 함께 사역해 왔던 제미 전도사를 다른 교회로 보내는 마음도 그렇고, 딸로 삼아 …
해외선교 ‘팻’을 알고 수양딸로 삼아 돌본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처음 ‘팻’을 보았을 때 그 아이는 혼자 …
해외선교 도이따우 마을 사람들의 핍박은 초기에는 아주 심하였다. 겉으로 드러나게 교회를 핍박하지는 않았지만 보이지 않게 여러 번 교회를 핍박하며 교인들을…
해외선교 약 2개월이 지나는 동안 ‘웬’은 너무 잘라진 모습을 보이며 교회 사역과 학교에 적응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아직은 나이가 …
해외선교 목회자들 입장에서는, 사례비 때문에 마음을 쓰는 일보다는 차라리 월급이 더 많은 기독교 단체 혹은 일반 직장에서 일하면서 주일에만 이 교회 저 …
해외선교 (인생 여정과 추월하는 방법) 도이따우교회 예배는 오전 10에 시작하도록 약속이 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10시 30분이 되어야 정식…
해외선교 (영국에서의 경험) 김석우 선교사 도로는 흐르는 물과 같아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도 그럴 것이다. 사람들의 능력이 비슷하고 적당한 규범과 질서가…
해외선교 지난 월요일에는 나폰교회엘 다녀왔다. 제미 전도사는 늘 나폰교회를 염려하며 자주 전화로 연락하거나 시간이 나면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방문하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