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 중국의 어느 시골 마을에 부잣집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두자춘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두자춘은 성경 에 등장하는 탕자와 같이 세상의 헛된 욕망…
신학목회 동행(시133:1-3) 신현교회 김 요한목사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본 시의 저자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시적으로 …
성경속세상 1990년대 초부터 내게 주어진 과제가 있었다. 그것은 교단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다. 당시 사료를 수집하면서 교단의 35년사를 정리하겠다는 생…
신학목회 오순절 성령 강림의 역사는 사명을 잃고 흔들거리는 베드로를 진정한 사명자로 바꾸어 놓았고, 낙심하여 자신들의 길을 잃고 헤매는 11제자들로 하여…
신학목회 <최웅섭의 바로 당신을 위한 비즈니스와 선교의 성공 지침서> 현지인이 당신을 돕도록 하라 현지에서 살다 보면 여러 가지로 답답한 일들…
성경속세상 봄이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나타나서 그 소식을 알려주었다. 제 새끼도 돌보지 않는 천성이 심히 고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봄이 오는 날 녀석의 소…
신학목회 <2017.5.16.> 국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국가는 어떤 것인가? 국가는 하나님의 통치기구로 이해하고 그것을 수용한다. 다만 일…
신학목회 사랑은 행함에 있다. 할렐루야! 지난 시간까지의 요한일서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씨’인 말씀이 그 속에 거하…
성경속세상 <2012.3.26.> 도심에서는 실감하지 못하지만 지금 농촌에서는 가뭄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주말에 장마전선이 북상한다…
목회자 칼럼 “옛날 목사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설교 대상자들은 목사님들이나 장로님들이었습니다. 워낙 설교를 많이 하셨거나 많이 들으신 고수들이기 때…
신학목회 더둘로의 고발 행 24:1-9 아나니아를 비롯한 유대교 지도자들인 기소자들은 이 재판을 이기기 위해 로마법을 잘 알고 있는 변호사를 돈으로 매수…
성경속세상 지난 수요일 일이다. 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이 가볍지 않았다. 갑자기 추워졌기 때문이다. 수능추위라고 하는 말이 생길 만큼 입시를 위한…
신학목회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호세아 2:14-20)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적 사랑은 확고부동하다는 것이다. 호세아서는 이스라엘에 대…
신학목회 영을 분별하라 (요일4:1-6) 우리는 사람의 영과 사람들이 말하는 사상, 교훈들을 다 믿지 말고 그것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바른 것인지 시험…
신학목회 오늘이 미래를 만드는 길이다.데일 카네기의 '세일즈 바이블'에 보면 이런 글이 있다. 어떤 사람이 링컨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당신은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