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 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 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
신학목회 양향모 목사 오사육영학당의 교육은 단순히 글자를 가르쳐주고 무지한자들을 가르쳐서 잘살게 하는 농촌계몽운동 정도가 아니었다.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자신은 입이 둔하다고 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하나님께 드러낸 모세와 아론의 간략한 족보가 10가지 재앙이 시작되기 전에 소개되고 있습…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군인들은 사형수의 옷을 제비뽑아 갖던 당시의 풍습에 따라 부수입을 챙겼다. 현장을 지켰던 요한은 군인들이…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5. 성 죠지 수도원(Saint George Monastery) 어느 곳을 둘러보아도 사방이 사막입니다. 산 전체가 돌과 모래입니다…
성경속세상 이종전 교수 이제는 잊혀진 것들 가운데 겨울날 꼭 필요했던 것이 있다. 설피라는 것이다. 그것은 눈이 많이 내리고, 한 번 내린 눈이 봄이 오는…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그는 부와 명성에 어울리게 오키오 도로상과 오스카 패션 상을 수상했다. 이렇듯 화려한 패션세계를 선보이며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던 지아…
신학목회 양향모 목사 일본대학교 법률과를 졸업한 양용근은 귀국하여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의 귀국을 안 조선 총독부에서 사람을 보내어 상경하여 총독부 경무…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하나님은 한 번도 변함이 없으시고, 변하신 적도 없으십니다(히 13:8). 그렇지만 우리가 구원의 확신과 믿음에 대한 확신이 없이 …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십자가형(The Crucifixion)을 선고 받은 예수님, 예수님은 고대 세계가 고안해 낸 사형법 중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의 처형…
성경속세상 이종전 교수 올해는 유난히 더웠다. 기상청의 기록을 매일 경신하는 가마솥더위는 견디기 어려웠다. 길기만 했던 여름의 무더위는 대지의 생명들에게도…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지아니 베르사체(VERSACE)는 1946년 이탈리아 남부 가난한 가정에서 봉재사였던 어머니와 가정용품 세일즈맨 아버지 사이에서 태…
신학목회 양향모 목사 양용근이 일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큰 형 양용이와 함께 일본에 건너갔고 우선 대학입학을 위한 검정고시에 합격을 해야 했다…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모세는 사명을 확신하며 당당하게 처음 보는 바로 왕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찾아온 것은 냉대와 멸시였습니다…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절묘한 타협안(요18:38-39)마저 거부당한 우유부단한 빌라도는 대제사장들의 뜻에 굴복하여 죄가 없음을 알고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