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광야(육신에서 가나안(성결)으로 여러분의 신앙의 삶은 광야입니까? 아니면 가나안입니까? 광야의 삶은 안식과 만족이 없는 답답한 생활이고 풍성한 …
내가 매일 기쁘게 이희우 목사의 매일 묵상 - '내가 매일 기쁘게'
신학목회 5월을 생각하면서 다시 돌아가고픈 젊은 시절을 기억하며 회상하면서 글을 쓴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간다고 모두 늙어간다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
목회자 칼럼 큰 믿음으로 축복받고 살자 / 고전9장 24-25절 그 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의 생각과 믿음에 의해 결정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을 …
목회자 칼럼 유 권사님, 매주 금요일 오후에 목공교실에 나가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교회에서 자동차로 10분도 안 되는 곳에 있는 한 카페에 커다란 공방이…
목회자 칼럼 사랑 받는 한 사나이가 꿈을 꾸었는데, 그 꿈속에서 주님이 더없이 힘겹게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것이었다. 이를 본 사나이는 주님께로 달려가서 십…
목회자 칼럼 우리 한반도는 지정학상 여러 나라들과 인접하며 국경을 접하고 있다. 가까이는 북한이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중국, 일본, 러시아 더 나아가 미국이…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바알은 단순한 우상이 아니었다. 철저히 인간의 탐욕과 관련된 우상, 풍요와 다산의 신, 비와 폭풍의 신, 그리고 초근목피의 신이라고…
목회자 칼럼 아기가 태어나서 3년 동안은 엄마가 키워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태어난 후 3년 동안이다. 이때는 반드시 엄마가 온갖 정성을 기울여 아…
목회자 칼럼 1970년대, 200명이 모이는 교회에 새로 부임한 K목사와 대화를 하는 중에 그는 단호한 어조로 “나는 한명만 반대해도 떠난다.&r…
목회자 칼럼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성도의 숫자는 오천을 훨씬 넘고 있었습니다(4절). 그러나 성도의 수가 많아지고 부흥하였다고 해서 무질서한 공동체도, 인위…
목회자 칼럼 ‘암환자 교역자’가 있습니다. 몸에 암이 걸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사역에는 충실하지 않고 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분이…
목회자 칼럼 사도행전 44. “루스드라 전도” / 행 14:8~18 복음을 들고 전하는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박해를 받고…
목회자 칼럼 즐거운 인생 중병에 걸린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둘은 큰 병원의 같은 병실에 입원했습니다. 병실은 아주 작았고, 바깥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창문…
목회자 칼럼 악령이 사람은 유혹할 때는 대게 네 종류의 말로 시작한다고 한다. 첫째,“누구나 다 하는 일이니까” 하는 음성이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