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어떤 사람이 친구의 사업장에 초대를 받아서 갔다. 그 친구는 단골손님을 많이 가지고 있는 보석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보석상은 자기 친구에게 화…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예수께 죽음은 마침표가 아니라 바꿈표였다”고 했던 필립 얀시(Philip Yancey)의 말대로 장사지낸 것…
내가 매일 기쁘게 이희우 목사의 매일 묵상 - '내가 매일 기쁘게'
목회자 칼럼 다소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우리는 사포시대에 살고있다. 사포란 김포, 사포, 혼포, 생포를 지칭하는 말이다. 김포란 김장을 포기한 현상이다. 식탁…
목회자 칼럼 “사랑하는 내 아들아! 항상 곁에 있어서 없어도 있는 것 같고 있어도 있는 줄 모르게 살아온 시간이 야속하고 그립구나. 죽을 만큼 네…
목회자 칼럼 쉰 여섯의 길지 않은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살았던 애플신화의 주인공 스티브잡스가 많은 사람이 가는 길로 갔다. 최고의 카리스마라는 그의 수식어 뒤…
목회자 칼럼 사랑의 기쁨 이라는 제목의 최인호 씨 소설이 있다. 20대 후반에 이혼하고 30년을 홀로 살던 어머니가 죽게 되자, 딸 채희가 어머니의 유품을 …
목회자 칼럼 어느 책자에서 본 이야기입니다. 두 친구가 함께 긴 기차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웠던 시간과 순간들이 지난 후 지루해지자 한 친구가 스스로 …
목회자 칼럼 미국 달라스 소재 남감리교대학교(SMU)에 공부하러 갔을 때의 일화다. 거주지에서 자동차로 20여 분 떨어진 베드포드라는 곳에 다녀올 일이 있어…
목회자 칼럼 연세 드신 분들은 기억에 남아있을 원로배우 신영균씨가 500억대의 재산을 문화예술계에 기부를 했다. 총500억대 사재는 서울 명보아트홀(옛 명보…
목회자 칼럼 리빙스턴이 복음을 전하다가 외딴 섬으로 들어갔는데 정말 외롭고 고독했다. 너무나 힘들어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이 아닌가&rdquo…
목회자 칼럼 성령을 위하여 심어야 영원한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8절 말씀을 보면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목회자 칼럼 군대 간 아들과 어머니의 편지 내용 이야기를 아시는지요? 이등병 시절입니다. 아들: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니다…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21장은 처음부터 요한복음과 떨어질 수 없는 하나였다는 견해와 이미 완성된 복음서에 추가된 부록이라는 견해가 있다. 첫 견해는 요한…
목회자 칼럼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을 입혀질 때까지 예루살렘 성에 머물러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24:49). 이 약속을 …
연합기독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