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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열의 ‘강화도 나를 찾는 희망의 길’ 1,200km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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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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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열 회장(세계바른걷기생활운동)은 오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21일간 ‘강화도 나를 찾는 희망의 길’ 1,200km(3,000리)에 도전을 한다.
강화도 순환도로를 따라 하루 52km~60km를 10시간 정도 걸을 예정이다. 처음에는 1인으로 출발하여 23일과 31일에는 단체 및 개인 희망자와 함께 같이 걷기를 할 계획이다. 희망자와 초지대교에서 만나 강화해안도로를 따라 강화의 나들길을 같이 걷게 될 것이다.
정 회장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걷기가 장려되고 있어 지자체에서 걷기코스 개발하여 지역을 알리고 있는데 인천 강화만큼 역사와 자연풍광이 어우러진 곳은 흔치 않아 걷기 코스로 좋은 장소이다”며 “이번 강화도 나를 찾는 희망의 길 걷기를 도전하는 목적은 바로 국민 건강 바른 걷기의 홍보와 더불어 강화도의 바른 걷기의 메카로 명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하는 바람에서다”라며 강화도가 바른 걷기의 메카로 자리를 잡는다면 그곳이야 말로 정신적 문화와 건강의 콘텐츠가 함께 어우어지는 곳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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