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통(通)하는 부모를 위한 『명품부모만들기 』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인천광역시여성복지관(관장 박덕순)은 건강한 가족보호를 위한 전문 테마교육 『자녀와 통하는 부모를 위한 명품부모 만들기』교실을 지난 4일부터 8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소중한 자녀를 당당한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하여 부모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시 되고 있는 이때에 부모의 모습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 자녀들에게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부모 역시 부단한 노력과 교육이 필요하므로, 멋진 명품의 자녀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명품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전문테마교육을 5월 한 달 간 펼치고 있다.
자녀와 통하는 부모를 위한 「명품부모만들기」교실은 꿈을 향한 진로교육, 자녀 창의력을 위한 자녀 독서지도법, 동의보감으로 지키는 가족건강, 마음의 문을 여는 자녀와의 대화법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자녀 감성 리더쉽 키우기, 가족 이야기를 담은 앨범북 만들기, 자녀의 바른 경제관 만들어주기, 우리아이 성교육 이야기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 자녀와 통(通)하는 부모를 위한 『명품부모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