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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까지 보컬·개그분야 모집,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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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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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N방송(인천광역시장 유정복)은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는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제2회 인천N스타’에 참가할 시민들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N스타는 자신의 끼를 발휘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보컬과 개그이며, 두 분야 모두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보컬분야는 자신이 부르고 싶은 노래 또는 자작곡을 무반주여도 상관없으며, 스마트폰 등으로 자유롭게 촬영한 영상을 인천N방송에 등록하면 자동접수가 된다. 개그분야도 참여방식은 동일하며, 누구나 웃을 수 있는 개그소재의 3분 이내 동영상을 제작해 등록하면 된다.

 

인천N스타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되며, 5월 31일까지 등록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12~16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본선 진출팀은 실제 무대에서 실력을 뽐내게 되며, 본선 심사를 통해 N스타상에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우승분야 관련 방송사 및 기획사가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본선 진출팀에 한해 70인치 대형TV, 노트북,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주어진다.

 

자세한 참가방법은 인천N방송에 접속해 인천N스타 배너를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인천N방송은 PC와 스마트폰 모두에서 이용 가능하며, PC에서는 포털(네이버, 다음 등) 검색창에 인천N방송을 입력하거나, 주소창에 incheonNtv.com을 입력하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 인천N방송을 검색해 앱을 다운받으면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작년 제1회 인천N스타에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이번 2회 행사에서는 보컬 이외 개그분야로 확대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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