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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고, 결과는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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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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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하면 이미 절반은 이룬 것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은 무슨 일이든지 마음먹고 시작을 하면 그 일은 끝낼 수가 있으므로 이미 반은 한 것과 같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거인의 힘 무한 능력]의 저자 앤서니 라빈스는 우리 삶을 우리가 꿈꾸는 탁월한 모습으로 변형시키는 마술적인 거인의 힘이 우리 안에서 잠자며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제 그 거인을 깨울 때라고 외친다.
마음과 신체의 독특한 작동 우너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열정의 불길을 당겨도 탁월함을 향해 자연스런 흐름을 타지 못한다.
몸과 마음을 새롭게 프로그래밍하여 성공하는 사람으로 변신하라. 본문은 거인이 되는 성공 공식을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과 함께 설명한다.
용기를 불어넣어 성공적인 행동을 하도록 뇌에 효과적인 신호를 보내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본인 자신도 인생의 낙오자로 젊은 시절을 보냈다.
우연한 기회에 최고가 되는 방법에 대해 의문을 갖고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 최고의 성공한 대가로 명성을 얻고 억망장자가 된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플라톤은 “시작은 그 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라고 말하였으며, 또한 로마의 황제 아우렐리우스는 “거창한 일이라도 우선 시작해보라.
손이 일에 착수했다는 것으로써 일의 반은 이룬 셈이다.
그러나 아직 반이 남아 있을 것이다. 한 번 더 착수해보라. 그럼녀 일은 모두 마무리 되는 셈이다. 라고 하여 시작의 중요성과 역할을 거듭 말하고 있다.
아이들이 왜 공부를 애햐 하는지를 먼저 생각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 지금 이 시간이 가장 중요한 우리의 기회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추억이 될 것이다. 목표를 갖고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하는 것이 목표의 절반을 이룰 것이다.
나머지 반은 행동과학을 기반으로 한 반복적인 공부 버릇이 완성시킬 것이다.
미국 제16대 대통령 링컨은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가던 중 불행하게도 1865년 4월14일 총에 맞아 쓰러졌다. 그때 조사한 고인의 소지품에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손수건, 소녀가준 주머니칼, 꼬깃꼬깃 접혀 있는 낡은 신문지 조각이 나왔다고 한다.
어느 미국의 이름 없는 지방신문의 기사였다.
기사 내용은 “에이브러햄 링컨은 역대 정치인들 중에서 최고의 정치인이라 할 수 있다”였다.
링컨은 초등학교 중퇴의 학력으로 22세 실직, 23세 지반의회의원, 낙선, 24세 39세 하원으로 출마 재낙선, 51세에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고비를 넘었는가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도 언론과 반대자들의 파고는 높았다.
그때마다 링컨을 지탱해주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긍정의 자기화라고 할 수있다.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이 신문지 조각에 있는 내용 “그렇다”. 나는 역사상 미국 최고의 정치인이다. 하면서 힘들 때마다 자신을 추스르고 일으켜 세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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