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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꿈을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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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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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품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생명렫도 없는 인형과 같다.
-그라시안-

마하트마 간디는 말했다. “인간은 생각에 의해 움직인다. 생각은 말로 표현된다. 사람은 생각의 결과물일 뿐이다.
생각하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인 것이다.
생각은 무엇이든 되게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하며, 얻고자 하는 것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실제 이루어져 있는 모습 그대로 생각하는 것은 꿈을 이루는 두 번째 단계이다.
국회의원의 꿈을 가진 사람은 국회의원이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야 한다. 가능하면 국회의사당 내에 들어가 국회의원 자리에 앉아 그 사진을 찍어 책상 앞이나 머리맡에 붙여놓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보고, 저녁에 자기 전에 보면서 국회의원이 된 모습을 상상해야 한다. 그러면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모습을 상상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의 반대를 생각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것만을 생각해야 한다,
<나는 빨간 폭스바겐을 원한다>는 책이 있다. 내용은 새 차를 사는 것이 자신의 꿈이었는데, 그렇게 대충 막연히 바라기만 하면 안되고 어떤차, 어떤색상, 어떤 배기량의 차를 사겠다고 구체적으로 꿈꾸고 생각해야 이루어진다는 뜻이었다.
이런 구체적인 목표가 우리 자신을 그 꿈에 한발 더 다가서게 만든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원하는 것이 꿈 실현의 첫 단계라고 강조한다. 지금 자신의 모습과 현재는 다른 누가 아니라 자신이 원해서 이루어진 것일뿐 그 어떤 이유로도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상상하여 원한다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에 맞는 방법과 목표를 세울수 있다. 그런 후 폴 마이어의 예처럼 꿈과 목표를 향해 매진하면 목표달성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인가 되기를 원한다면 마치 지금 그 목표가 이루어진 것처럼 행동하라는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자신이 되고 싶은 그 무엇인가가 되어 있을 자신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면, 그 꿈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만약에 우리 주위에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멘토로 삼을 만한 사람이 있다면 그를 모델로 삼아 구체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상하라 그 사람처럼 생각하고, 그 사람처럼 행동하고, 그사람의 모든 성공 요인을 자신에게 끌어당겨라.
그렇다면 우주는 자신에게 구체적인 창조의 결과물을 베풀게 된다. 원하는 꿈을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실체화된 상황을 창조의 법칙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한 끌어당김은 우리를 꿈꾸게 하고 목표를 정하게 해준다.
우리는 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력 질주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한다. 이 법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끌어당김과 창조의 법칙은 항상 마음속에 설치되어 있으며, 네비게이션처럼 언제든지 꿈을 입력하고 실행하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잇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이루지 못하는 분명한 이유는 늘 꿈을 생각하고 그려보지 않을 뿐아니라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지도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꿈과 믿음”이야말로 서로 끌어당겨 창조하는 핵심이다.
“믿는 만큼 이루어집니다.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일부터 이뤄 가면 자기 스스로를 잘 믿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정지창<내 인생을 성공시키는 창조의 법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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