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이 말보다 낫다 -벤자민 프랭클린-

어떻게하면 내 자식이 성공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까? 부모와 자녀 모두의 최대 관심사이다. 그럼 어떻게해야 내 자녀가 공부에 성공할 수 있을까?
공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려는 행동을 해야한다. 개개인마다 “행동”에 따른 “결과”의 차이가 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의 차이를 줄일 수 있느 방법이 있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행동이라는 측면을 과학적인 방법으로접근하고, 그 행동에 따른 습성과 행태를 분석하여 가장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내게 하는 방법, 이것이 바로 행동과학이라는 것이다.
행동과학은 개인 및 집단 구성원으로서의 이간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행동과학에서는 실질적으로 심리학,사회학, 인류학의 파트가 핵심이된다. 행동과학과 관련되 새로운 방법론으로 수리 과학적방식을 들 수 있는데, 특히 컴퓨터로 대량의 테이터를 신속히 처리할 뿐 d니라 현실을 이론저긍로 구성한 모형을 만들어 여러 현상의 발생,변화를 추적하는 기도가 널리 행하여지고 있다. 이러한 행동과학은 인간의 행동 분석을 통해 자기관리를 기초로 한 공부법에 적용되기에 이르렀다.
예를들면, 사람은 행동을 하고 나서 60초 이내에 칭찬을 받으면 그 행동을 되풀이한다.
행동과학은 이런 현상을 놓치지 않고 매니지먼트 방법으로 쓴다. 여기서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해답도 행동 경향에서 찾는것이다.
인간의 행동을 분석하여 좋은 버릇과 나쁜 버릇은 선별하고 좋은 버릇을 권장하면 권장하나 행동을 자발적으로 하기 시작한다.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 없으므로 누구나 실천해도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 중에는 말이나 태도로 칭찬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셀프 매니지먼트에 응용하응 경우, 자신에게 줄 부상을 설정하는 것이다.
“내가 공부 계획표처럼 다 이행하면 주말에 영화를 보여 주고 피자를 사주겠다”라는 약속이 주는 반응이 무엇이겠는가?
행동과학 공부법을 예를 들면, 첫째,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게 하는 것, 즉 동기부여가 되어야한다. 둘째,초보자에게 적합한 도구가 있어야한다. 공부법을 실천할 때 진입 장벽을 없애려면 행동과학을 고려한 적합한 도구를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셋째. 단계별로 수준을 높여야 한다. 넷째, 치밀한 공부 계획표가 필요하다. 계획대로 실천이 익숙해지기 까지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지속적인 관리가 되어야한다.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다. 연속된 반복 행위가 필요하고, 공부 버릇으로 발전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동적으로 공부하게 될 뿐 아니라 저절로 공부에 재미가 붙게 된다.
송가네 공부법의 기본 철학은 효과적으로 공부하려면 반드시 재미가 있어야 하고 지적, 신체적,인격적 발달이 모두 이루어져야 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배우는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