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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장관, 외국인환자 진료현장 목소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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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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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장관, 외국인환자 진료현장 목소리 들었다
- 12일 제일병원 국제진료소 방문 및 의료코디네이터 간담회 가져 -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제의료사업 현장을 둘러보기 위하여 10월 12일(월) 오후 의료법인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서울시 중구 소재)을 방문하였다.
정 장관은 병원 내 국제진료소를 방문하여 국제의료코디네이터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활성화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외국인환자의 진료편의를 위해 일하고 있는 국제의료코디네이터 등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국제의료사업이 향후 성장가능성이 큰 사업인만큼 정부도 더 많은 청년 인재들이 이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현재 이를 위한 입법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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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체감도 높은 국제의료사업 지원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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