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교회 분류

남동구청장 윤태진 장로 출판기념회 가져

작성자 정보

  • 강성욱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인천 남동구청장 윤태진 장로(순복음인천교회)는 지난 20일 인천상공회의소 대강에서 취임 3주년을 맞아 출간한 자서전 ⌜시작과 끝은 하나다⌟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기념회에서 윤태진 장로는 “쑥스럽고 민망하지만, 더이상 부끄러움을 뒤로하고 머뭇거릴 수 없어 3선 구청장의 남은 임기1년 마무리를 위해 그간 자서전을 책으로 엮어내어 지인들을 모시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최성규 목사(순복음인천교회 당회장)는 “윤 장로님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고자 노력하는 분이시다”라며 “교회 내에서도 건강한 성도로써 교회 장로님들과 하모니를 이루어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기에 남은 임기기간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아래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인천에서 곧은 인물로 알려진 윤태진 장로는 원칙과 소신으로 한 길을 걸어온 15년 공직자로서 지난날의 삶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남은 1년은 끝이 아니라 처음 시작 하는 새로운 각오”라고 말해 남은 임기 1년은 기대가 크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