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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년기념탑보존회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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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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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백주년기념탑보존회(회장 최조길 장로)는 지난 4일 백주년기념탑에서 선교 130주년 기념예배를 갖고 복음이 처음 들어온 관문인 인천의 부흥과 복음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최조길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손신철 목사(인기총 총회장, 인천제일교회)는 ‘샘 곁에 무성한 가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요셉은 비록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샘 곁에 무성한 가지가 많은 열매를 맺듯이 엄청나게 영육간의 축복을 받았다”며 “백주년기념탑보존회가 하는 일이 작은 일 같지만 요셉의 경우처럼 하나님께서 샘 곁에 무성한 가지처럼 큰 복을 허락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조길 장로는 박승숙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여 백주년기념탑 공원사업에 도움을 줬던 것에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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