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재 목사
웃음치료분야 최고권위자 이광재 목사 강사로 나서...!!

신바람 웃음사역 전도에 활성화와 각종 질병이 치유

이광재 목사의 웃음힐링 세미나가 교인들에게 인기 절정이다.
이 목사의 웃음치유 사역은 최근 교계에 웃음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이 일고 있는 가운데 침체되는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활력의 도구로 웃음이 접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으며 목회자와 성도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최근 건강과 연관돼 이해되면서 웃음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이 일고 있는 가운데 목사로서 최고의 인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 국제레크리에이션협회장인 이 목사는 웃음치료에 대한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원리를 찾아 진정한 웃음과 참 기쁨을 통한 신앙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전도사역의 패러다임으로 웃음목회 사역을 펼쳐나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목사는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웃음을 잃어버리고 우울증 등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삶에 활력을 잃고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이 같은 현상은 이미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의 무기력으로 이어져 개인의 믿음마저 흔들려, 전도 또한 엄두도 내지 못하는 크리스천들도 있다”라고 말하고 “성경에 근거한 복음적인 방법으로 성도들에게 주안에서 기쁨과 웃음을 되찾아 주고 신바람 나는 신앙생활은 물론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면서 웃음행복치료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웃음치유ㆍ레크리에이션 사역으로 지도자 양성하여 교회부흥 이끌어

이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특별한 달란트를 받았다. 그의 강의는 파워가 넘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어느 누구라도 3분 만에 얼굴에 함박웃음을 찾아주고 폭소가 터지게 만들며 냉랭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단 몇 초만에 웃음축제 현장을 만들어 버리는 이 시대 최고의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목사는 안양대학교와 호서대학교를 출강하고 사단법인 국제레크리에이션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명강사 대상을 수상하였고
국립목포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국내에서 최초로 웃음치료 분야에서 박사학위 취득 1호로 통하며 교계를 비롯한 학계 및 각 전문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이 목사는 교회사역 뿐만 아니라 각 기업체 초청강사로 직장에서도 웃음을 찾아주고 경찰청, 사법연수원, 공무원연수, 교원연수 등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에서 이 목사의 강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을 정도로 이목사의 독특하고 파워 있는 강의는 인기 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전국에 침체되어 있는 교회마다 전교인들이 함께 한바탕 신바람 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신앙의 재충전을 통하여 교회의 새로운 전도 분위기를 만들어 전도의 새바람이 일어나고 목회자들의 신바람 나는 목회 현장이 만들어 지길 바란다.

교회 여가문화전문가 및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전문가 양성 절실해

따라서 교회 안에 교회여가문화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전문가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각 교회마다 노인대학이 운영되고 있으나 전문가의 부족으로 노인대학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고 신바람 나는 교회 분위기를 통해 전도의 동기부여를 일으키고
침체되어 있는 주일학교와 중ㆍ고등부 사역에 절실히 필요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웃음치료와 레크리에이션 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역사회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관계전도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펀스피치, 유머화술개발, 웃음치료 임상프로그램, 치료레크리에이션, 노인웃음치료, 신경학적 웃음치료, 병원(재활)웃음치료 프로그램, 전인치유 등 기초부터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국가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어 있는 웃음코칭상담사1급. 레크리에이션1급 자격을 취득하게 되고 기업체, 공공기관, 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병원, 일반병원, 복지시설, 사회교육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에서 프리랜서 강사로 활동을 하며, 전문가로서 특별전도사역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교육일정은 인천에서 오는 3월31일(월)부터 8주간 실시되며, 의정부에서 4월17일(목)부터 8주간 실시된다.

교육문의
032-421-4560 / 031-848-1532
윤용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