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교회 분류

21세기 목회연구원, 신년하례예배

작성자 정보

  • 육동은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건강한 교회 세우기 방안 공유 다짐


21세기 목회연구원(명예원장 전명구 감독, 원장 이진선 목사)은 지난 6일 인천대은감리교회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신년하례 예배 및 목회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요한 목사(총무, 신현교회)의 사회로 명노철 목사(중부연회동문회장)의 기도, 김종호 목사(계양중앙교회)의 설교, 한덕기 목사(성산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바보처럼 살자, 하나님 하나만을 바라보며 아무런 조건없이 바보처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라며 “하나님과 나 자신과의 사이가 한계가 없는 관계 속에 사는 영원한 사람이 되고, 그 관계를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며, 이러한 모습들이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모습이다. 이는 모두 사역자들이 해야 할 일이며, 하나님 안에서 모두 성공하는 사람이 되자.”라고 했다.
21세기 목회연구원은 1992년 전명구 감독을 원장으로 건강한 목회와 교회를 꿈꾸며 개원했다. 22년간 비전교회 성장 세미나, 설교 세미나, 목회 계획 세미나 등 건강한 교회로서의 성장을 기도하며 목회자와 성도들의 영성훈련에 주력하는 등 지속적으로 목회정보를 공유해왔다. 현재 약 60여명의 목회자가 함께하고 있다. 육동은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