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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교회 64주년 창립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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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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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은퇴찬하 및 취임

창립 64주년을 맞은 부광교회(담임 김상현 목사)는 지난달 26일 부광교회 대예배실에서 장로 은퇴찬하 및 취임과 더불어 감사예배를 가졌다.
김명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이창용 장로의 기도와 할렐루야 성가대의 찬양이 있었으며 이어 김상현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김 목사는 ‘축복받는 사명자가 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64년 동안 부평구 일대 복음화를 위해 부광교회가 쓰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오늘 창립기념예배를 기점으로 은퇴․취임하시는 장로님들과 더불어 부광교회 온 교인은 복음을 가슴에 새기고 권리를 내려놓으며 섬기는 모습을 이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을 내자”고 전했다.
박종옥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은퇴찬하 및 취임식은 이경복 장로가 은퇴장로 약력소개를 했으며, 감사패 및 기념품 증정 후 장성훈 장로의 찬하사와 박기남 장로의 감사인사, 유재성 장로의 취임장로 소개 후 장로취임 문답이 이어졌다.
취임 장로 대표로 박경렬 장로의 인사말과 김용선 장로의 광고 있은 후, 고흥배 원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친 부광교회는 다과를 나누며 교회 발전과 성시화를 위해 합심할 것을 다짐했다.
현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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